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8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9 김명준 1,5652
131810 영원한 생명의 구원 -끊임없는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19-08-19 김명준 1,7849
131809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12| 2019-08-19 조재형 2,18216
131808 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가 되어야만 /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2| 2019-08-19 박윤식 1,1373
131807 ★ 착각 속에 꼭꼭 숨어 있지는 않습니까? |1| 2019-08-19 장병찬 1,2871
1318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를 향한 달음질 |3| 2019-08-18 김현아 1,8959
131805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(20) 2019-08-18 송삼재 9990
13180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08-18 주병순 1,0750
1318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간 월요일)『하느님의 ... |1| 2019-08-18 김동식 1,5892
131802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 |1| 2019-08-18 최원석 1,0692
131801 긍정의 안경과 부정의 안경 2019-08-18 김중애 1,0864
131800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2019-08-18 김중애 1,3991
131799 1분명상/하느님이 머무시는 영혼 2019-08-18 김중애 1,1121
13179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6-4 주교의 권한) 2019-08-18 김중애 9620
131797 하늘이 있는 곳 2019-08-18 김중애 9101
1317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불) 2019-08-18 김중애 1,1231
13179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게으름과 나태함을 떨치고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는 ... 2019-08-18 김중애 1,0905
131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8) 2019-08-18 김중애 1,3764
131793 2019년 8월 18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... 2019-08-18 김중애 9130
1317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8 김명준 1,1932
131791 삶은 무엇인가? -여정, 열정, 인내,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8-18 김명준 1,2066
131790 ■ 내 안에 불을 지펴 세상의 변화를 / 연중 제20주일 다해 |2| 2019-08-18 박윤식 9262
131789 연중 제20 주일 |7| 2019-08-18 조재형 1,62611
131788 ★ 사랑은 지속되어야 하는 의무입니다 |1| 2019-08-18 장병찬 1,3920
131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 옮겨 붙이는 법 |3| 2019-08-17 김현아 1,9468
131785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9-08-17 주병순 9340
131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일)『불을 지르러 왔다 ... |1| 2019-08-17 김동식 1,4681
131783 ♥8월18일(일) 박해 멈춤의 디딤돌이 되신 聖女 헬레나 님 2019-08-17 정태욱 1,0300
131782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|1| 2019-08-17 최원석 9361
131781 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2019-08-17 김중애 1,0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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