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230 [부활 제4주간 금요일] 2025-05-16 박영희 1556
182245 부활 제5주일 |3| 2025-05-17 조재형 2236
1822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그리스도 예수님과 우정과 일치의 여정 “아무것도 |2| 2025-05-17 선우경 1906
182314 부활 제5주간 수요일 |4| 2025-05-20 조재형 2386
182378 양승국 신부님_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, 이거 보통 자랑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... 2025-05-22 최원석 1066
18238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서로 사랑하여라 “사랑밖엔 길이 없다” |2| 2025-05-23 선우경 1706
18246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성령에 따른 삶 “성령이 희망이자 미래요, 무 |2| 2025-05-27 선우경 1116
182515 부활 제6주간 금요일 |3| 2025-05-29 조재형 1616
1825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된 영적 우정의 도반인 마리아와 엘리사벳 “하 |2| 2025-05-31 선우경 1166
182565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_2025년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 ... 2025-05-31 최원석 1256
182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1) |1| 2025-06-01 김중애 1796
1826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전사 “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 |3| 2025-06-02 선우경 1536
182667 부활 제7주간 금요일 |3| 2025-06-05 조재형 2696
1827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8) 2025-06-08 김중애 1676
1827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마리아 “자모(慈母)이신 |2| 2025-06-09 선우경 1856
1828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날로 주님을 닮아가는 자아초월의 여정 “성령의 |1| 2025-06-12 선우경 2066
18281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약하나 강한 참 인간 질그릇 속의 보물; 예수 |2| 2025-06-13 선우경 2406
182820 오늘의 묵상 (06.13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3 강칠등 2706
182868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4| 2025-06-16 조재형 2926
182883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4| 2025-06-17 조재형 2056
182908 6월 18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18 강칠등 1956
182931 양승국 신부님_세상이 그릇된 길로 나아갈때 교회가 침묵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... 2025-06-19 최원석 2146
182944 이영근 신부님_“눈은 몸의 등불이다.”(마태 6, 22) 2025-06-20 최원석 1466
182959 [슬로우 묵상] 저장공간 부족 - 성 알로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|1| 2025-06-21 서하 1116
1830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우리 삶의 영원한 모델, “성 요한 세례자” < |1| 2025-06-24 선우경 1346
183022 양승국 신부님_우리 역시 바람잡이일뿐입니다! 2025-06-24 최원석 2026
183057 양승국 신부님_민원을 귀찮은 일로 생각하는 경향을 경계해야 합니다! 2025-06-26 최원석 2026
183058 이영근 신부님_“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”(마태 7,21) 2025-06-26 최원석 1066
183061 오늘의 묵상 [06.26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6-26 강칠등 1616
183087 [슬로우 묵상] 나의 집 -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|1| 2025-06-27 서하 1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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