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153 2019년 6월 3일(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) 2019-06-03 김중애 1,2840
130201 2019년 6월 5일(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) 2019-06-05 김중애 1,2840
132076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2019-08-28 김중애 1,2841
132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30) 2019-08-30 김중애 1,2846
132974 따뜻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. 2019-10-04 김중애 1,2840
135373 1.17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(마르 2,5) - 양주 올리베따 ... 2020-01-17 송문숙 1,2842
140275 2020년 8월 23일 주일[(녹) 연중 제21주일] 2020-08-23 김중애 1,2840
141710 2020-10-27 김중애 1,2841
14173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... 주해 2020-10-28 김대군 1,2840
14281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토요일)『엘리야의 ... |2| 2020-12-11 김동식 1,2840
144503 대속의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로 증언하실 성령 (루카12,35-40) |1| 2021-02-12 김종업 1,2840
144667 만남 2021-02-19 김중애 1,2841
144762 ■ 모세의 죽음[7] / 부록[4] / 신명기[40] |3| 2021-02-22 박윤식 1,2842
146371 <위로부터 오는 질문이라는 것> 2021-04-26 방진선 1,2840
1517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즈카르야의 노래’ 부를 자격; 내 자 ... 2021-12-23 김 글로리아 1,2846
152513 끊임없이 그대를 생각하면서..... |2| 2022-01-26 강만연 1,2845
153871 하느님과의 시간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2-03-19 김중애 1,2841
154146 <부끄러움이 드러내는 아름다움이라는 것> 2022-04-01 방진선 1,2842
154529 [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“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” |1| 2022-04-19 김종업로마노 1,2841
157346 섬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03 최원석 1,2849
2219 20 10 28 (수)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어 코의 ... 2021-01-04 한영구 1,2840
6358 떠나라 2004-01-27 강성진 1,2837
6931 제 가슴을 파먹고 산다 2004-04-27 배순영 1,2835
7326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친밀감 2004-06-24 박영희 1,2832
7376 "세상의 모습"(7/2) |2| 2004-07-01 이철희 1,2835
7518 하느님의 뜻 = 알렐루야 2004-07-20 임성호 1,2833
7793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. 2004-08-25 박상환 1,2834
7853 남양성지에서... |8| 2004-09-01 이인옥 1,2837
8430 (206)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아십니까? |4| 2004-11-09 이순의 1,2838
8729 ♣ 12월 17일 『야곱의 우물』- 족보까지 ♣ |11| 2004-12-17 조영숙 1,28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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