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0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30 김명준 1,2630
13374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9-11-09 주병순 1,2631
134017 2019년 11월 22일[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] 2019-11-22 김중애 1,2630
1341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2019-11-28 최원석 1,2632
135176 나는 왜 성당을 다니는가? 2020-01-08 강만연 1,2631
135830 당신 잔속에 담긴 삶/신뢰어린 포기의 실천 2020-02-04 김중애 1,2630
136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1) 2020-02-21 김중애 1,2636
142399 11.25.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(루카 21,17-18) - 양 ... |1| 2020-11-24 송문숙 1,2634
14257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02 장병찬 1,2630
144303 한민택 신부님 / 유사종교, 이단, 신흥종교, 신영성 운동, 그릇된 신심 |2| 2021-02-04 이정임 1,2632
145028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1| 2021-03-05 최원석 1,2631
145206 2021년 3월 12일[(자) 사순 제3주간 금요일] 2021-03-12 김중애 1,2630
151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5) 2021-12-05 김중애 1,2633
152444 1.23.“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.” - 양 ... |2| 2022-01-22 송문숙 1,2632
1573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렇게만 하면 정한 목표에 100% 도 ... 2022-09-03 김글로리아7 1,2634
884 새로이..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할까 합니다.조언 부탁드립니다. |11| 2007-01-15 강현숙 1,2631
5734 속사랑(104)- 엄마 걱정 2003-10-18 배순영 1,26211
6689 ♣ 빈자리 ♣ 2004-03-19 조영숙 1,2626
6916 사랑에 대한 예감과 진정한 갈망 2004-04-25 박영희 1,26211
7157 복음산책(마리아 방문축일) 2004-05-31 박상대 1,26211
8970 흔들리는 우정? |2| 2005-01-08 이인옥 1,2624
30829 가파른 절벽에 새워진 16세기 고성 |4| 2007-10-13 최익곤 1,2623
39004 99마리 양의 목동 <과> 1마리 양의 목동 |1| 2008-09-10 장이수 1,2620
39018   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 |2| 2008-09-10 장이수 4210
414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1-28 이은숙 1,2629
44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3-19 이미경 1,26220
47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7-03 이미경 1,26218
61042 12월 29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29 노병규 1,26224
888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" |1| 2014-04-27 김혜진 1,26211
977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28 이미경 1,26214
104879 ♣ 6.14 화/ 한걸음 더 나아가는 온전한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13 이영숙 1,26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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