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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4 저희를 모아들이소서!(시106) 1999-05-01 김지형 4,1725
539 [연중8주,월]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1999-05-23 박선환 3,9965
548 [연중8주,화]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1999-05-25 박선환 3,5525
549 [필립보 네리 사제의 일생(5/26)] 1999-05-25 박선환 3,7805
550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.... 1999-05-26 작은예수수도회 3,3525
551 [연중8주,목]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1999-05-26 박선환 3,5835
562 [연중8주,토] 무슨 권한으로 1999-05-28 박선환 3,4615
570 [PBC]6월3일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묵상 1999-06-01 조한구 3,3325
623 [하느님은 내 인생의 주인공] 1999-06-17 박선환 3,2135
624 [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] 1999-06-17 박선환 3,0775
632 지소 퍼즐로 드리는 묵상 1999-06-20 신영미 3,3075
647 [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] 1999-06-26 박선환 3,3645
663 [마음의 기도] 1999-06-29 박선환 3,8505
681 김대건 신부님께-이해인 클라우디아/수녀 1999-07-02 서울대교구 3,8625
685 [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 대축일에] 1999-07-03 박선환 3,2005
691 [너희는 거저 받았다] 1999-07-07 박선환 3,1485
706 다시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. 1999-07-11 신영미 2,7635
708 [신앙인, 이 시대의 징표가 되라] 1999-07-13 박선환 2,9795
723 [기적의 의미] 1999-07-18 박선환 3,4235
724 다른 이를 위한 진정한 배려 1999-07-19 신영미 3,1155
725 [누가 나의 가족인가] 1999-07-20 박선환 3,4615
726 [말씀을 들을 귀] 1999-07-20 박선환 3,0225
731 [누구를 찾고 있느냐] 1999-07-21 박선환 3,4565
735 [태평농법] 1999-07-24 박선환 2,9095
736 [밭에 묻힌 보물] 1999-07-24 박선환 4,0325
742 7월28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27 조한구 3,2735
764 [진실한 사랑] 1999-08-03 박선환 2,7965
795 성모승천 대축일 강론 1999-08-15 하영래 3,4195
810 [까만 약과 흰 약의 믿음] 1999-08-21 박선환 3,0665
827 가장 약한자에게 신경질을 부리다니.. 1999-08-26 여문영 2,9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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