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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6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주님과 우정의 여정, 그리 |1| 2024-12-21 선우경 1696
17867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은 어떤 분인가? “겸손, 순종, 섬김” |1| 2024-12-22 선우경 2196
178676 12월 23일 |5| 2024-12-22 조재형 3376
178725 양승국 신부님_우리 안에서 친구처럼 허물없고 연인처럼 섬세한 하느님이 태어 ... |1| 2024-12-24 최원석 1906
1787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6) 2024-12-26 김중애 2636
178794 양승국 신부님_환희와 기쁨은 언제나 고통이나 죽음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 ... |1| 2024-12-26 최원석 2406
178797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결코 헛일이 아니라는 것이 우리 믿음입니다.> 2024-12-26 최원석 1766
178850 양승국 신부님_이 무서운 시절의 소란이 끝나면... 2024-12-28 최원석 1396
178901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|5| 2024-12-30 조재형 2636
178911 양승국 신부님_어둠이 깊다면, 그것은 새벽이 멀지 않았다는 말입니다! |1| 2024-12-30 최원석 1356
178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1) 2024-12-31 김중애 1976
178988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|3| 2025-01-02 조재형 2186
179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3) 2025-01-03 김중애 2236
179014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|4| 2025-01-03 조재형 2206
179040 주님 공현 대축일 |3| 2025-01-04 조재형 2746
179071 주님 공현 대축일후 월요일 |2| 2025-01-05 조재형 2246
17908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2| 2025-01-06 조재형 2076
179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7) 2025-01-07 김중애 2226
179115 양승국 신부님_ 도대체 왜? 이 큰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몫이어야 합니까 ... |1| 2025-01-07 최원석 1486
179148 반영억 신부님_아름다운 마무리 2025-01-08 최원석 1496
1791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의 전사, 영적승리의 삶 “주님과 일치의 여 |2| 2025-01-09 선우경 1556
179169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자유인입니다.> 2025-01-09 최원석 1596
179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0) 2025-01-10 김중애 2446
17924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세례의 축복 “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”- |1| 2025-01-12 선우경 1876
179255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3| 2025-01-13 조재형 2816
179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3) 2025-01-13 김중애 2116
1792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사람의 영원한 모범 “구원의 영도자, 예수 |1| 2025-01-14 선우경 2066
179314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.”(마르 1,38) 2025-01-15 최원석 1756
17933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3| 2025-01-16 조재형 2546
179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6) 2025-01-16 김중애 2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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