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083 ♣ 내 기도 하나 하나가 ♣ 2009-12-28 마진수 4561
48960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|3| 2010-02-08 조용안 4565
49308 지거 쾨더 신부님의 십자가의 길 |1| 2010-02-23 김미자 4566
51284 사람을 위한 마음의 눈물 |2| 2010-05-03 노병규 4568
52964 기도가 안 되는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7-04 이순정 4565
53094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|1| 2010-07-09 조용안 4563
54207 진정한 고백소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5 이순정 4566
54264 사랑의 전염성 |8| 2010-08-18 김미자 4568
54669 사마광의 실화 |2| 2010-09-05 원근식 4564
5471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|1| 2010-09-07 조용안 4565
55331 하루라도 당신이 없으면 |3| 2010-10-02 권태원 4564
55450 중년의 인연 2010-10-07 노병규 4561
5570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|5| 2010-10-18 김영식 4564
55738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|3| 2010-10-19 김미자 4565
55791 그리스도 론 8 회 2010-10-21 김근식 4561
55992 사람은 누구나 2010-10-29 노병규 4561
56223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11-07 이미경 4564
56373 뭘 바라지 말아요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10-11-14 이미경 4562
57106 버리면 얻는다 |2| 2010-12-15 임성자 4561
57251 당신의 별 |3| 2010-12-20 권태원 4566
57327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며.... |1| 2010-12-23 김미자 4565
57521 그때◑◐그시절엔 - 2010-12-30 노병규 4565
58525 봄처녀 / 입춘 2011-02-04 박명옥 4562
58536 할말을 못했습니다. 2011-02-04 장영숙 4561
58616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2011-02-08 노병규 4563
58798 모르리 |2| 2011-02-14 신영학 4565
59061 진정으로 아름다운 기억 |3| 2011-02-25 노병규 4564
59771 중년의 가슴에 봄바람이 불면 2011-03-23 노병규 4562
59775 ♡ 발 밑에 떨어진 행복 ♡ 2011-03-23 김현 4561
59844 마리아님들~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/당신의 '예'가... |5| 2011-03-25 김미자 4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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