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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67 사랑을 나눔 2004-05-01 김미숙 1,1305
6972 복음산책(부활3주간 토요일) 2004-05-01 박상대 1,0635
7033 왜 저희에게만? 2004-05-10 이한기 1,3985
7034 bkkim77님께 2004-05-10 김정현 1,3975
7039     [RE:7034] 2004-05-11 김봉국 8034
7096 너희는 기쁨에 넘칠 것이다. 2004-05-21 이한기 1,3395
7158 성령강림 2004-05-31 윤인재 1,1165
7163 수동적인 태도 = 적극적인 태도 ? 2004-06-01 이한기 1,7455
7183 내가 비참하고 외로울 때 |2| 2004-06-07 박영희 1,5245
7206 믿음의 기적 2004-06-09 이동연 1,3695
721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...[펌] |1| 2004-06-10 김병옥 1,1285
7218 나는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! |2| 2004-06-11 황미숙 1,0795
7251 사랑은 가장 깊이 숨겨진 재능을 |2| 2004-06-15 박영희 1,2515
7279 하느님을 부르기만 하는 사나이 2004-06-17 박수경 1,2785
7285 예수성심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.(Happy Feast!!!) |4| 2004-06-18 이한기 1,4995
7308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|1| 2004-06-22 박상대 1,3995
7323 세례자 요한 :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 |3| 2004-06-24 박상대 1,2795
7324 인정받고픈 마음 2004-06-24 박용귀 1,4075
7361 (복음산책) 차라리 예수를 볼모로 잡아라. 2004-06-30 박상대 1,1415
7365 가장 소중한 것 |1| 2004-06-30 박영희 1,7005
7372 (133)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|3| 2004-07-01 이순의 1,2305
7375     Re:(133)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|3| 2004-07-01 유정자 9291
7376 "세상의 모습"(7/2) |2| 2004-07-01 이철희 1,1895
7387 (복음산책) 토마 사도는 '미꾸라지'인가? 2004-07-03 박상대 1,3815
7391 (복음산책) 선교하는 그 자체가 우리와 하늘의 기쁨이다. 2004-07-04 박상대 1,2775
7406 아버지의 사랑 2004-07-06 배영걸 1,0895
7409 (복음산책) 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2004-07-06 박상대 1,0675
7424 무소유, 무 방비 그러면 누가 지켜줄 것인가 ? |1| 2004-07-08 유웅열 9635
7448 마르따 콤플렉스 2004-07-11 박용귀 1,1485
7462 "마음의 심지"(7/13) |2| 2004-07-12 이철희 1,0285
7467 당신만의 때와 당신만의 방식에 맞게! |3| 2004-07-13 황미숙 1,3005
7479 (5) 핑계 |18| 2004-07-14 유정자 1,0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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