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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230 [부활 제4주간 금요일] 2025-05-16 박영희 596
182245 부활 제5주일 |3| 2025-05-17 조재형 1336
1822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그리스도 예수님과 우정과 일치의 여정 “아무것도 |2| 2025-05-17 선우경 646
44 주님, 제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? 1999-11-08 김소영 2,2676
51     헬레나 자매님 반가워요 1999-12-01 김성민 2,0250
85 빛으로 오시는 주님 2000-05-20 김인숙 1,8266
224 더 이상은... |1| 2001-12-13 이혜숙 1,1606
247 얼살이와 살살이 2002-05-02 이풀잎 1,3186
256 베네수엘라 베타니아의 성체기적 2002-08-26 정베드로 2,0336
386 우리 아이의 기도 |2| 2004-10-11 오승관 9446
452 점쟁이가 권한 연미사 |2| 2005-01-14 이봉순 1,9076
668 미사 중에 당신이 천사를 목격하였다면.......... |4| 2005-07-29 황순희 4,4086
669     Re:미사 중에 당신이 천사를 목격하였다면.......... 2005-07-31 조일봉 3,0750
688 사랑하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|1| 2005-11-07 안기종 1,8026
719 저에게도 주님께서 은총을 내리셨읍니다 |5| 2006-01-15 고정자 4,5686
995 그는 떠났습니다. |16| 2007-12-03 조기동 2,3696
1009 그래도... |3| 2008-01-09 김정현 1,5116
1010 +주님 찬미 받으소서, @영광 받으소서!! |1| 2008-01-13 최인숙 2,6246
1033 성호경(聖號經) 이야기... |8| 2008-04-04 문명영 2,5616
1086 영성의 집에 ... |5| 2008-08-04 정현주 1,2336
1190 기도의 끈을 놓지 않으면..... |4| 2009-01-18 김미자 3,1676
1192     기도/탈리타꿈//일어나라 |2| 2009-01-21 정경자 1,6351
1327 주님의 책망 |3| 2010-01-18 이봉순 1,5326
1364 어느 자매님의 체험수기 입니다 |1| 2010-08-02 문병훈 3,4006
1604 아들 때문에가 아들 덕분에로~ |5| 2012-12-18 김신실 8616
1702 17. 부마자 두 자매가 해방되다. 2013-10-30 안성철 1,6246
1748 하느님은 몸말로 인류와 소통 |3| 2014-04-08 이기정 9816
1840 조용히 지켜 볼려고 했는데 그럴수가 없네요. |3| 2014-07-14 한상대 3,7886
1846 ‘적선’과 ‘기부’, 그리고 ‘봉헌’ |2| 2014-08-25 박한규 1,6076
1890 성모상에 절함, 성모님의 동정성, 성모님의 고통에 의미 궁금한 모든것 2015-04-11 문병훈 2,2986
1905 하느님께서 주시는대로 모든 것을 받아 들여라 |3| 2015-06-27 문병훈 1,9556
1908 신앙인으로 산다는거 |3| 2015-07-24 봉기순 2,1926
11 아주 신기한 일이... |2| 1998-10-15 서광수 7,5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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