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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122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2| 2019-08-30 박윤식 8983
132121 ★ 사랑의 바른 질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8-30 장병찬 1,4680
1321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감정만으로 안 되는 이유 |1| 2019-08-29 김현아 1,75810
132116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|5| 2019-08-29 조재형 1,26410
13211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9-08-29 주병순 9800
1321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간 금요일)『열 처녀의 ... |1| 2019-08-29 김동식 1,4773
132113 허수아비 사랑 - 윤경재 |1| 2019-08-29 윤경재 1,6250
132111 희망이라는 약 2019-08-29 김중애 1,2951
132110 나만의 마니피캇 2019-08-29 김중애 1,3731
132109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19-08-29 김중애 9372
132108 1분명상/네 안에 있는 나 2019-08-29 김중애 9850
132107 율법을 듣는 이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가 아니라 2019-08-29 김중애 7451
13210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8-2 수도회) 2019-08-29 김중애 8050
13210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밥은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고, 옷은 살이 보이지 ... 2019-08-29 김중애 1,0526
132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9) 2019-08-29 김중애 1,3039
132102 2019년 8월 29일(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 ... 2019-08-29 김중애 7820
132098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. 2019-08-29 최원석 6993
132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8-29 김명준 1,0724
132091 영원한 삶 -사랑의 관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1| 2019-08-29 김명준 1,1129
132090 ■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... |1| 2019-08-29 박윤식 8615
132089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1| 2019-08-29 장병찬 1,0910
1320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어느 장단에 춤추고 있는지 아는 ... |4| 2019-08-28 김현아 2,15410
132083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2019-08-28 주병순 9940
13208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아름답고 사랑스런 죄인!) 2019-08-28 김중애 1,0422
132081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|5| 2019-08-28 조재형 1,3048
132080 남은 군대의 사명과 하느님의 구원사업 2019-08-28 박현희 1,1310
132079 두 증인과 적그리스도 조직의 출현 2019-08-28 박현희 1,5250
1320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) ... |2| 2019-08-28 김동식 1,4412
132077 은총을 위한 기도 2019-08-28 김중애 1,1221
132076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2019-08-28 김중애 1,2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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