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3 (16) 나자렛 예수의 이름으로.. "사탄아, 물러가라!" 2013-08-01 김정숙 1,2681
2228 20 11 06 (금)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꺼풀에 머물러 벌집 굴과 나 ... 2021-01-11 한영구 1,2680
4624 오늘을 지내고 2003-03-16 배기완 1,2675
5391 복음산책 (연중 제22주일) 2003-08-31 박상대 1,2677
5551 세무조사의 두려움[생활묵상] 2003-09-25 마남현 1,26712
6666 ★ 콤플렉스 ★ 2004-03-15 조영숙 1,2676
8164 준주성범 제13장 시련을 이김 [1~4] 2004-10-10 원근식 1,2674
8920 1억불짜리 빵 (주님 공현 후 화요일) |6| 2005-01-03 이현철 1,2678
9087 마지막 남은 선택 2005-01-17 김현욱 1,2670
9219 주님은 저와 함께 하십니다. |4| 2005-01-27 유낙양 1,2672
9457 [Deep Mediation, 더 깊은 묵상으로] : 사명을 따르는 삶 2005-02-14 노병규 1,2672
11244 황우석 교수 연구 결과에 대한 의견 ---김정수대건안드레아신부님--- |1| 2005-06-11 유용승 1,2673
14392 * 크리스마스의 악몽? * |4| 2005-12-22 이현철 1,2676
14442 괜찮아! |7| 2005-12-25 양승국 1,26713
45868 작은 꽃밭에 앉아....미경 마리님 기다립니다 |15| 2009-05-05 박계용 1,2677
50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자녀와 빛의 자녀 |5| 2009-11-06 김현아 1,26718
510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의 삶 |6| 2009-11-30 김현아 1,26719
88691 모든 것이 은총이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5| 2014-04-22 김명준 1,26715
897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잘못된 만남이 맛을 잃게 한다 2014-06-09 김혜진 1,26713
9137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9-05 이미경 1,26711
93430 내 '삶의 성경'의 렉시오 디비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 ... |2| 2014-12-24 김명준 1,26711
953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멀쩡하면 쓸모없다 |1| 2015-03-16 김혜진 1,26720
96575 ♣ 5.7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기쁘게 살아가는 비결 |2| 2015-05-06 이영숙 1,2675
97098 ♣ 6.1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역류하는 세상에서 찾는 행복의 길 2015-05-31 이영숙 1,2674
97264 ♣ 6.8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어떤 행복을 어떤 마음으로 찾을까 ... 2015-06-07 이영숙 1,2677
98034 회개의 일상화 이수철 프란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7-14 김명준 1,26713
984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8주간 수요일)『가나안 ... |1| 2015-08-04 김동식 1,2673
101240 †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! (히브10,1-10) |1| 2015-12-21 윤태열 1,2670
1015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1-04 이미경 1,2679
103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소는 행복으로의 초대 |2| 2016-04-17 김혜진 1,2677
162,262건 (1,421/5,40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