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523 깨달음의 여정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 2014-11-06 김명준 1,25614
97438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Santa Marta 미사-중요한 말"(6월11일 ... 2015-06-15 정진영 1,2560
986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8-17 이미경 1,2567
103974 4.25.월. ♡♡♡ 주님의 방식을 선택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4-25 송문숙 1,2567
107322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2016-10-06 김중애 1,2560
108482 12.4."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" (인권주일) - 파주올리베따노 ... 2016-12-04 송문숙 1,2560
10901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비루한 노년과 아름다운 노년) 2016-12-29 김중애 1,2561
109468 ■ 사랑땜에 드디어 칼 뽑으신 예수님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2| 2017-01-18 박윤식 1,2560
110347 170225 -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... 2017-02-25 김진현 1,2560
110636 사순 제1주 금요일: 형제와 화해: 하느님과의 화해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3-10 강헌모 1,2562
115125 수호천사 기념일(10/02) |1| 2017-10-01 박미라 1,2561
115207 기도, 한 걸음 더 -구약성경의 기도 2017-10-05 김철빈 1,2560
115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6) 2017-10-06 김중애 1,2568
116318 2017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... 2017-11-21 김중애 1,2560
126338 12.27.말씀기도 -(무덤으로)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- 이영근 ... 2018-12-27 송문숙 1,2560
12720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9-01-30 주병순 1,2560
12792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... 2019-02-28 주병순 1,2560
127964 ♥3월3일(일) 사랑으로 유색인들을 도운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2019-03-02 정태욱 1,2561
12809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목숨 바치더라도 예수님 따라야 영원행복) 2019-03-07 김중애 1,2562
128729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사후에 예수님 만날 방법 그길 뿐) 2019-04-02 김중애 1,2562
129489 2019년 5월 5일(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 ... 2019-05-05 김중애 1,2560
129659 ■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로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2| 2019-05-13 박윤식 1,2564
1320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8 김명준 1,2562
133159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9-10-13 김중애 1,2561
1343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에게는 착한 목자가 필요합니다!) 2019-12-07 김중애 1,2565
135221 율법학자 가믈리엘이 그리스도인이 되다 2020-01-10 박현희 1,2560
135400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르 2,13-17) 2020-01-18 김종업 1,2561
137255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|1| 2020-04-02 최원석 1,2561
1373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님께 아픈 손가락 같았던 존재, 유다 이스 ... 2020-04-07 김중애 1,2565
138103 허망한 짓 2020-05-09 김중애 1,2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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