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529 [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“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” |1| 2022-04-19 김종업로마노 1,2721
15518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4 바빠야 산다? |4| 2022-05-20 박진순 1,2722
156474 말씀을 다시 듣고 배워 하느님의 뜻으로 일어나라고 난리치는듯 하네요. 2022-07-23 김종업로마노 1,2720
157564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(민수21,4ㄴ-9) 2022-09-15 김종업로마노 1,2720
157977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4| 2022-10-04 조재형 1,2729
1399 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 2011-01-07 이광호 1,2722
4408 삶의안정 2003-01-07 은표순 1,2712
4537 자리바꿈 2003-02-16 이인옥 1,2715
6702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2(오토 하인리히 제메트) 2004-03-21 김현정 1,2714
7637 사탄과 베드로, 분간이 어렵다 |1| 2004-08-06 이인옥 1,2714
8583 역 광장에서 만난 천국(天國) |4| 2004-11-30 양승국 1,27119
8960 작은 자가 되어야 한다 (주님 공현 후 토요일) |1| 2005-01-07 이현철 1,2718
8989 황소 같은 사람 |3| 2005-01-10 박용귀 1,2718
30635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9| 2007-10-04 노병규 1,27118
44306 빠다킹 신부님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9-03-03 이미경 1,27120
44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3-23 이미경 1,27120
49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14 이미경 1,27116
513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에로스에서 아가페로 |4| 2009-12-10 김현아 1,27120
9821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 2015-07-22 노병규 1,27113
99149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모든 것이 ‘보잘것없는 것’, 그 안에 있다-San ... 2015-09-10 정진영 1,2713
102228 ♣ 2.4 목/ 가난으로 선포되는 복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03 이영숙 1,2715
107557 ■ 깨어 기다리는 이가 큰 은총을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1| 2016-10-19 박윤식 1,2713
107619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5| 2016-10-22 조재형 1,27115
1099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수요일)『 밖에 ... |2| 2017-02-07 김동식 1,2712
11110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1| 2017-03-29 강헌모 1,2713
115861 ■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 / 모든 성인 대축일 |1| 2017-11-01 박윤식 1,2712
11592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 ... |2| 2017-11-03 김동식 1,2712
118525 #하늘땅나 97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4 2018-02-23 박미라 1,2710
12600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5 교회의 생활인 기도) 2018-12-15 김중애 1,2711
127181 주님은 저에게 고무장갑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|3| 2019-01-29 이정임 1,2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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