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96 거칠 것 없는 당당함의 배경 |2| 2006-05-09 양승국 1,28725
21270 항구함, 충실성, 지속적인 신뢰 |2| 2006-10-09 양승국 1,28720
49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9-10 이미경 1,28719
888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4-27 이미경 1,2879
98196 7.21..♡♡♡ 형제와 자매, 어머니를 얻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5-07-21 송문숙 1,28710
104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4) |1| 2016-05-24 김중애 1,2876
10862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일)『 메시아 시대 ... |1| 2016-12-10 김동식 1,2870
110094 나의 일기 (생활 중의 기쁨과 신앙생활의 기쁨) |1| 2017-02-14 강헌모 1,2875
1105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일)『 광야에서 유 ... |2| 2017-03-04 김동식 1,2872
12067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복음 후와 현세 드나드신 예수님말씀) 2018-05-24 김중애 1,2871
126187 넘어 설 수 있습니다. 2018-12-22 김중애 1,2872
1263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좋은 정치는 참 사랑의 탁월한 도구입니다!) 2018-12-28 김중애 1,2873
126404 12.29.말씀기도-"반대를 받는 표징"- 이영근신부 2018-12-29 송문숙 1,2871
127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6) 2019-01-26 김중애 1,2877
128326 2019년 3월 17일(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) 2019-03-17 김중애 1,2870
128355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9-03-18 최원석 1,2871
12905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3 일 째) 2019-04-16 김중애 1,2870
1293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7-3 종말 이후의 세계) 2019-04-27 김중애 1,2871
1300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31 김명준 1,2873
131131 2019년 7월 16일(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 ... 2019-07-16 김중애 1,2870
132283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9| 2019-09-04 조재형 1,28712
134262 주님 |1| 2019-12-02 최원석 1,2872
135215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 2020-01-10 김중애 1,2872
135384 겸손(2) 2020-01-17 김중애 1,2871
14251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회 조직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29 장병찬 1,2870
143061 ■ 이어지는 발라암의 신탁[4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4] |1| 2020-12-21 박윤식 1,2871
144314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참 권위와 형제애兄弟愛의 원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1-02-05 김명준 1,2877
144480 2.13. 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2-12 송문숙 1,2873
145925 “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. 2021-04-07 강헌모 1,2872
146412 정진석 추기경님 선종 2021-04-27 최원석 1,2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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