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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811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목요일)『감사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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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동식 |
1,987 | 0 |
140810 |
지혜의 모든 자녀처럼 살아야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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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대군 |
1,960 | 0 |
140809 |
하루를 잘 사는 비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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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중애 |
2,401 | 2 |
140808 |
생각을 허용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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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중애 |
1,867 | 2 |
14080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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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중애 |
2,350 | 6 |
140806 |
2020년 9월 16일 수요일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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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중애 |
1,850 | 0 |
140805 |
'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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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이부영 |
1,857 | 0 |
140804 |
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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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최원석 |
1,834 | 2 |
140803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4주간 수요일(루카7,31-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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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강헌모 |
1,941 | 1 |
2164 |
천상의 책 제20권 17장 1926년 10월 29일, 사랑으로 우주 만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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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한영구 |
1,702 | 0 |
140802 |
<하늘 길 기도 (2440) ’20.9.16.수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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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명준 |
1,706 | 1 |
140801 |
9.16."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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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송문숙 |
1,910 | 1 |
140800 |
선물이냐 짐이냐? -하느님이, 기도와 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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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명준 |
2,141 | 7 |
14079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/2020.09.16/성 고르넬리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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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한택규 |
1,478 | 1 |
140798 |
교회야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(루가 7;31~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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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종업 |
1,626 | 0 |
14079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리석음의 자녀와 지혜의 자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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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현아 |
2,383 | 4 |
140796 |
★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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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장병찬 |
1,658 | 0 |
140795 |
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강론 "사랑이 없는 사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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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박양석 |
2,147 | 1 |
140794 |
■ 종살이할 그때를 교훈삼아[1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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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박윤식 |
1,728 | 2 |
140793 |
사람에게서 성령을 빼면 똥자루일 뿐이다. (요한19,25-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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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김종업 |
1,795 | 0 |
140791 |
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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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주병순 |
1,565 | 1 |
140790 |
함께 걷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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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김중애 |
2,135 | 1 |
140789 |
“있는 그대로”의 너를 인정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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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김중애 |
2,303 | 2 |
14078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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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김중애 |
3,031 | 5 |
140787 |
2020년 9월 15일 화요일 [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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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김중애 |
1,678 | 0 |
14078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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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김동식 |
1,927 | 0 |
140785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(요한 19,25-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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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강헌모 |
2,509 | 1 |
140784 |
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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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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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783 |
9.15."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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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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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782 |
'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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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이부영 |
1,80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