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66 하느님께선 부셔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 |3| 2004-06-30 백승철 1,26910
7369     Re:하느님께선 부셔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 2004-07-01 서경애 7360
7893 하느님과 맺는 우정 |13| 2004-09-06 황미숙 1,2696
7909 (복음산책) 황금률을 뛰어 넘어... |2| 2004-09-09 박상대 1,26910
9367 {2/6}주일: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다.(이수철 수사신부님강론) 2005-02-06 김태진 1,2691
95730 말씀의초대 2015년 4월2일 [(백) 주님만찬 성목요일] 2015-04-02 김중애 1,2690
9719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|2| 2015-06-05 노병규 1,26921
97583 내 눈 속에 있는 들보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2015-06-22 김기욱 1,2691
9821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 2015-07-22 노병규 1,26913
1022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절 ... |5| 2016-02-03 김태중 1,2696
102723 ♣ 2.25 목/ 외면하지 않고 관계 속에 키워가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02-24 이영숙 1,2696
103058 양심성찰의 방법(1) 2016-03-10 김중애 1,2690
103441 신약의 믿음 Ⅱ |1| 2016-03-28 김중애 1,2691
1076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6년 10월 23 ... |1| 2016-10-21 강점수 1,2691
107889 ♣ 11.5 토/ 참 주인을 성실히 섬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1-04 이영숙 1,2697
115748 연중 제29주 금요일: 하느님과의 화해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7-10-27 강헌모 1,2691
115861 ■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 / 모든 성인 대축일 |1| 2017-11-01 박윤식 1,2692
118525 #하늘땅나 97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4 2018-02-23 박미라 1,2690
12545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5 기업·경제조직에 참여하는 노동인) 2018-11-25 김중애 1,2692
127181 주님은 저에게 고무장갑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|3| 2019-01-29 이정임 1,2693
127312 평신도가 본 수도자의 삶 1 |1| 2019-02-04 강만연 1,2690
129110 ■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/ 주님 만찬 성목요일 |2| 2019-04-18 박윤식 1,2692
131378 도보순례 풍경 스케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. |1| 2019-07-28 강만연 1,2690
133706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9-11-07 주병순 1,2690
133978 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 2019-11-20 김중애 1,2691
136132 빵 조각 |1| 2020-02-18 최원석 1,2693
13616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믿는 대로 됩니다. 하느님은 능력자이십니다) 2020-02-19 김중애 1,2690
1365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7,7-12/2020.03.05/사순 제1주간 ... 2020-03-05 한택규 1,2690
140505 '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.' 2020-09-03 이부영 1,2691
141715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20-10-27 주병순 1,2690
141801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20-10-31 주병순 1,2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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