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131 2019년 7월 16일(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 ... 2019-07-16 김중애 1,2840
132157 시詩같은 인생 -착하고 성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19-08-31 김명준 1,2847
132450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|1| 2019-09-10 최원석 1,2843
141672 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대담 ... 주해 2020-10-25 김대군 1,2840
142004 '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' 2020-11-09 이부영 1,2841
143061 ■ 이어지는 발라암의 신탁[4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4] |1| 2020-12-21 박윤식 1,2841
144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8) 2021-02-08 김중애 1,2843
144419 <위로하고 위로받는다는 것> 2021-02-09 방진선 1,2840
150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7) 2021-10-17 김중애 1,2846
156250 <세상을 위한 양식이 된다는 것> |1| 2022-07-12 방진선 1,2841
157179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3| 2022-08-25 조재형 1,2844
2427 21 05 18 금 운동기구 운동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많이 받아 ... 2022-04-18 한영구 1,2840
4628 머무는 자리 2003-03-18 은표순 1,2836
6958 할머니 그리고 복권 2004-04-29 마남현 1,28318
7245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|3| 2004-06-14 박운헌 1,28310
7779 창세기에 나타난 하느님의 두 얼굴 |2| 2004-08-23 권상룡 1,2832
10813 넘실거리는 고통의 파도 속에서도 |2| 2005-05-09 양승국 1,28316
11478 행복을 위한 시간 미루지 말라 |2| 2005-06-30 장병찬 1,2835
12316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|5| 2005-09-13 황미숙 1,28311
44854 3월 2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3-24 노병규 1,28317
523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위대한 발견 |13| 2010-01-16 김현아 1,28320
88179 평생공부 -하느님과 나를 아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 ... |4| 2014-03-29 김명준 1,28316
99906 탐욕貪慾에 대한 처방은 믿음뿐이다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3| 2015-10-19 김명준 1,28313
101619 주님 공현 후 토요일 |4| 2016-01-09 조재형 1,28314
1031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3-12 이미경 1,2838
104339 †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! (요한7,37-39) 2016-05-15 윤태열 1,2830
105077 6.24.♡♡♡ 주 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6-06-24 송문숙 1,2835
107198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빛은 냉장고에 놓아 두는 것이 아닙니다(2016년 9 ... 2016-10-03 정진영 1,2830
107469 ♥판관 입타(열리다)♥(판관기11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6-10-14 장기순 1,2832
108571 [교황님미사강론]회심의 은총에 저항하지 말라[2016년 12월 1일 목요일 ... 2016-12-08 정진영 1,2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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