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872 2020.12.14. 우리 연합회의 수호자 성녀 오딜리아 동정(662-72 ... |2| 2020-12-14 김명준 1,8056
1428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자기암시에 불과하다고? |3| 2020-12-14 김현아 1,7996
142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5) 2020-12-15 김중애 1,6926
142945 하느님을 닮고 싶다 -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속한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12-17 김명준 1,9396
1429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술을 좋아하면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힘 ... |3| 2020-12-18 김현아 1,6286
142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9) 2020-12-19 김중애 1,4146
14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0) 2020-12-20 김중애 1,5256
143091 "나는 대체 무엇인 될 것인가?" -모두가 하느님 섭리안에 있다- 이수철 ... |1| 2020-12-23 김명준 1,3756
143178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가정 축일 |6| 2020-12-26 조재형 1,9326
143235 명품名品인생을 삽시다 -사랑의 봉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12-29 김명준 1,5806
143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9) 2020-12-29 김중애 1,5506
143257 12.30.'예루살렘의 속량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0-12-29 송문숙 1,3006
1433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임을 포기할 때 얻을 수 있는 참 ... |4| 2020-12-31 김현아 1,4656
143317 축복의 선물 -만복의 근원이신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 2021-01-01 김명준 1,6556
1433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임을 포기할 때 얻을 수 있는 참 ... |4| 2021-01-01 김현아 1,5096
1433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존하려는(to be) 사람에겐 당신 ... |2| 2021-01-02 김현아 1,9286
143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4) 2021-01-04 김중애 1,5436
143431 하느님 중심의 삶 -기도와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21-01-06 김명준 1,2826
1434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경쟁의 허용이 괴물의 세상을 만드는 ... |4| 2021-01-06 김현아 1,6566
143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2) 2021-01-12 김중애 1,1576
143754 2021.1.15.금요일 사부 성 베네딕도의 제자들 성 마오로와 성 쁠 ... |2| 2021-01-15 김명준 1,4146
1437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5) 2021-01-15 김중애 1,6566
143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들이 죄인인 줄 아는 공동체에 머 ... |3| 2021-01-15 김현아 1,6676
1438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결속의 힘은 규율이 아닌 자비 |3| 2021-01-17 김현아 1,6406
1438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리더는 살려는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 |3| 2021-01-19 김현아 1,4936
1439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 낚는 어부들만이 하느님 나라를 ... |2| 2021-01-23 김현아 1,6336
143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4) 2021-01-24 김중애 1,0796
144029 주님 복음의 일꾼이자 전사로 파견된 우리들 -하느님 나라의 평화와 치유- ... |2| 2021-01-26 김명준 1,2096
144080 날로 깊어지는 주님 향한 신망애信望愛의 삶 -한결같은, 시종여일始終如一의 ... |2| 2021-01-28 김명준 9556
144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9) 2021-01-29 김중애 1,0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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