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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62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5-08 이미경 1,29414
98278 7.25.토.♡♡♡ 지금 와서 후회합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5-07-25 송문숙 1,29412
98945 ♣ 8.31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예수님의 사명과 나의 소명 2015-08-30 이영숙 1,2944
1022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2-04 이미경 1,29414
1038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4주간 화요일)『 유다인들 ... |1| 2016-04-18 김동식 1,2940
111057 사순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(에제47,1~9.12) |1| 2017-03-28 김종업 1,2940
114554 ■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/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2017-09-08 박윤식 1,2940
114772 170917-성김대건안드레아사제와 성정하상바오로와 동료순교자들 대축일 복음 ... |1| 2017-09-16 김진현 1,2941
1151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제 성소(聖召)는 사랑입니 ... 2017-10-01 김중애 1,2943
117298 1.3.기도. “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” -파주 올리 ... |1| 2018-01-03 송문숙 1,2940
120722 2018년 5월 26일(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... 2018-05-26 김중애 1,2940
125873 예수님의 숨은 생활을 본 받음 2018-12-10 김중애 1,2941
126027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|1| 2018-12-16 김중애 1,2941
1270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합시다! 고통 속에서 ... 2019-01-26 김중애 1,2945
127343 설 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) 2019-02-05 김중애 1,2940
1289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5. 연옥) 2019-04-11 김중애 1,2941
129551 2019년 5월 8일(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 ... 2019-05-08 김중애 1,2941
129705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(2-4 성서의 근본 문제 연구 촉진) 2019-05-15 김중애 1,2941
13135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3. 공동체) 2019-07-26 김중애 1,2940
132525 누가 ‘하느님의 사람’인가? -기도, 감사, 자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9-15 김명준 1,2945
132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2) |1| 2019-10-02 김중애 1,2947
133572 ■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 / 모든 성인 대축일 |2| 2019-11-01 박윤식 1,2943
135233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 |1| 2020-01-11 최원석 1,2942
137300 ★★ (1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04 장병찬 1,2940
1414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-7/2020.10.16/연중 제28주간 ... 2020-10-16 한택규 1,2940
142578 그리스도의 몸,우리의 몸 |1| 2020-12-02 김중애 1,2942
143020 ★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20 장병찬 1,2940
146029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21-04-12 강헌모 1,2941
154666 ■ 3. 사라의 안타까운 사연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 ... 2022-04-25 박윤식 1,2942
157030 신앙은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/송봉모시부님 |1| 2022-08-19 김중애 1,2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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