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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4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는 내가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... |6| 2019-10-25 김현아 1,8576
133423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오하라 씨의 감동적인 사연 2019-10-25 강만연 1,0671
133422 ★ 천사와 장미 |1| 2019-10-25 장병찬 1,1580
133421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11| 2019-10-25 조재형 1,30713
133420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19-10-25 주병순 9020
13341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|1| 2019-10-25 정민선 1,3191
1334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. 2019년 10월 27일). 2019-10-25 강점수 1,1012
133417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 2019-10-25 최원석 1,0812
133416 ♥솔로몬이 하느님에게서 돌아서다(1열왕기11,1-43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2019-10-25 장기순 1,1841
133415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|1| 2019-10-25 김중애 1,2150
133414 예수님 바라보기. 2019-10-25 김중애 1,1730
13341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6 전례예절에 능동적 참여) 2019-10-25 김중애 7640
133412 크리스챤 금언 (6) 2019-10-25 김중애 9130
133411 하느님을 아빠 라 부르며 2019-10-25 김중애 1,1541
13341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! ... 2019-10-25 김중애 1,2523
133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5) 2019-10-25 김중애 1,8076
133408 2019년 10월 25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... 2019-10-25 김중애 9230
1334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5 김명준 1,0522
133406 주님의 전사戰士 -영적전쟁, 회개, 마음의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10-25 김명준 1,2405
133405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2| 2019-10-25 박윤식 1,1293
133404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하늘의 징조(루카12,54-59) 2019-10-25 김종업 8781
1334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죽이는 관계만이 영원히 지속될 ... |5| 2019-10-24 김현아 2,0408
133402 [교황님 미사 강론]전교주일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2019.10. 20 ... |1| 2019-10-24 정진영 1,4231
133401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10-24 장병찬 1,1800
133400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15| 2019-10-24 조재형 1,52614
133399 하느님은 누구에게서 위로를 받을까? |1| 2019-10-24 강만연 8470
13339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10-24 주병순 9230
1333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간 금요일)『회개』 |2| 2019-10-24 김동식 1,4212
133396 하늘 느낌 - 윤경재 요셉 |1| 2019-10-24 윤경재 1,3230
133394 삶을 살아가는 태도 2019-10-24 김중애 1,0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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