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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102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2020-06-25 김중애 1,7841
139101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. 2020-06-25 김중애 1,8510
139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5) 2020-06-25 김중애 2,0604
139099 2020년 6월 25일[(백)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 ... 2020-06-25 김중애 1,8660
13909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20-06-25 주병순 2,2061
1390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 ... |3| 2020-06-25 김현아 2,6219
139096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|8| 2020-06-25 조재형 2,54013
1390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금요일)『내가 ... |2| 2020-06-25 김동식 2,0371
1390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9,내맡겨 드리려면(3) |3| 2020-06-25 김은경 1,9961
139093 (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) 말씀이 운명을 되돌려 주신다네요. 2020-06-25 김종업 1,8630
139092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제1독서 (신명30,1-5) 2020-06-25 김종업 1,9260
139091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2020-06-25 이부영 1,8310
13909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 2020-06-25 최원석 1,7833
1390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25 김명준 1,7833
139088 평화의 길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20-06-25 김명준 2,0027
1390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19ㄴ-22/2020.06.25/민족의 ... 2020-06-25 한택규 1,5700
139086 6.25.“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20-06-25 송문숙 1,9541
139085 ■ 억압받는 이스라엘 자손[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] |1| 2020-06-24 박윤식 1,8082
1390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해하고 싶으면 도움을 구하라 |2| 2020-06-24 김현아 2,2818
139083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20-06-24 주병순 1,5041
139082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북통일 기원 미사 |8| 2020-06-24 조재형 2,57815
139081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7. 모세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2020-06-24 이복선 1,9951
139080 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|1| 2020-06-24 장병찬 2,1330
13907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... |2| 2020-06-24 김동식 2,1031
139078 가장 소중한 약속 2020-06-24 김중애 2,1161
139077 분주함은 악 자체이다 2020-06-24 김중애 1,9741
139076 금욕과 절제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2020-06-24 김중애 1,9681
139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4) 2020-06-24 김중애 2,4196
139074 2020년 6월 24일 수요일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2020-06-24 김중애 2,1910
139073 그의 이름은 요한 |1| 2020-06-24 최원석 2,0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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