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488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“성경을 찢다니…. 이노오~옴!!” |3| 2008-02-06 노병규 4636
33990 ~~**<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>**~~ |7| 2008-02-25 김미자 4638
34819 봄 꽃 사진첩 |8| 2008-03-22 유재천 4638
36082 갈매못(池) |2| 2008-05-12 신영학 4636
36211 마음의 계절 - J. 포웰 (침묵의 대학살) |10| 2008-05-18 유금자 4638
36546 비맞은 꽃 |1| 2008-06-05 조용안 4635
36600 "내 영혼의 슬픈 눈" |1| 2008-06-07 허선 4634
36696 천사의 본능 |3| 2008-06-12 허정이 4635
36805 1%의 힘 ... 2008-06-17 신희상 4635
37430 ♣ 창 밖엔 비가 내리고 있지만 ♣ |5| 2008-07-16 김미자 4637
37747 보물을 찾는 사람 |3| 2008-07-30 신옥순 4637
38002 그래도 여름 꽃은 |1| 2008-08-12 조용안 4634
38916 추억의 명화 9편 다시 보기 |2| 2008-09-27 박명옥 4633
38917 먼 훗 날에 되새겨 볼 수 있는 사랑 |1| 2008-09-27 조용안 4634
40612 마음이 닮아 얼굴이 따라 닮는 오래 묵은 벗처럼 |1| 2008-12-13 조용안 4633
41380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2009-01-16 마진수 4636
41878 ♡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♡ |2| 2009-02-10 마진수 4634
42152 -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/김 수환 추기경님- 2009-02-24 김순옥 4633
42808 진솔한 삶의 이야기40 교회 탄압 & 영혼의 향기 |2| 2009-04-03 원근식 4638
44552 ♣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♣ |2| 2009-06-30 김미자 4639
44920 무엇을 움켜쥐고자 발버둥 친단 말이요 2009-07-16 조용안 4633
45576 남자의 세가지 길 2009-08-15 김동규 4634
45982 십 년을 변함없이 2009-09-04 마진수 4631
46072 묵주기도의 비밀/사도신경 2009-09-09 김중애 4631
47192 웰 다잉(Well - Dying) 2009-11-11 최찬근 4631
47995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.. |5| 2009-12-24 허정이 4632
48347 내 마음을 주고 잎은 친구 2010-01-10 마진수 4631
48829 우정(友情) 2010-02-02 신영학 4632
48935 ★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★ 2010-02-06 마진수 4631
49521 내가 살아보니까 |2| 2010-03-05 노병규 4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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