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9) 2020-06-29 김중애 1,8966
139247 아름답고 풍요로운 교회 공동체 -하느님의 선물이자 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07-03 김명준 1,9226
1392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우면 채워지고, 채우면 비워진다 |3| 2020-07-04 김현아 2,4976
139378 하느님의 자녀다운 행복한 삶 -사랑, 회개, 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0-07-09 김명준 1,9866
139398 시詩같은 인생 -끊임없는 기도와 회개의 실천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0-07-10 김명준 1,7916
139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2) 2020-07-12 김중애 2,5736
139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7) 2020-07-17 김중애 2,1446
1395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9) 2020-07-19 김중애 1,9386
139679 “성인聖人이 됩시다” -희망, 회개, 공부,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7-24 김명준 1,8796
1396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는 만큼 마시기! |3| 2020-07-24 김현아 2,4236
139696 질그릇에 담긴 보물 -예수님의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7-25 김명준 1,9966
139715 참보물 -발견의 은총, 발견의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7-26 김명준 1,9276
1397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늙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것은 무 ... |2| 2020-07-26 김현아 2,2556
139769 평생 공부 -주님 중심의 사랑 공동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0-07-29 김명준 1,8206
139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31) 2020-07-31 김중애 2,0976
139822 참眞되고 좋고善 아름다운美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8-01 김명준 1,8176
139837 주님 중심中心의 구원救援의 삶 -환대, 경청, 공부, 성찬례- 이수철 프 ... |1| 2020-08-02 김명준 1,7946
139894 영적 탄력 -주님 향한 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8-05 김명준 1,7856
139913 변모變貌의 여정 -예닮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20-08-06 김명준 1,9396
139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6) 2020-08-06 김중애 2,1866
139984 셈과 함과 야펫 |3| 2020-08-09 이정임 1,4266
1400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른이 미각을 끊으면 어린이처럼 된다 |2| 2020-08-10 김현아 2,1156
140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5) 2020-08-15 김중애 1,7926
140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6) 2020-08-16 김중애 1,7946
140146 구원의 여정 -회개, 만남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8-17 김명준 1,6326
140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8) 2020-08-18 김중애 1,9346
140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9) 2020-08-19 김중애 2,0476
140212 축제祝祭의 삶 -오늘 지금 여기가 구원救援의 자리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8-20 김명준 1,8476
140233 가장 큰 계명 -경천애인敬天愛人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20-08-21 김명준 1,7886
140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4) 2020-08-24 김중애 1,8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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