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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238	창세기 5장	2013-05-07	강헌모	464	0
79380	내병은 내가고치고 내가족은 내가지키자.	2013-09-13	김혜인	464	1
79452	추석이라	2013-09-18	강헌모	464	1
79768	두렴이 있어도	2013-10-13	이문섭	464	0
80163	어머니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~!!	2013-11-17	김영식	464	7
81457	뒤를 돌아보며	2014-03-08	강헌모	464	1
82831	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, 외 2편 / 이채시인	2014-09-20	이근욱	464	2
100384	대림 1주 \|1\|	2021-12-04	이문섭	464	1
101308	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\|1\|	2022-09-01	장병찬	464	0
101435	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- ... \|1\|	2022-10-03	장병찬	464	0
101514	성지순례기 6처 ( 수원교구 / 천진암 성지 1차/2차 ) \|2\|	2022-10-21	이명남	464	3
102127	★★★† 54.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을 ... \|1\|	2023-02-10	장병찬	464	0
102165	† 22. 나의 예수님, 달콤하신 분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상집] \|1\|	2023-02-17	장병찬	464	0
102232	†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\|1\|	2023-03-01	장병찬	464	0
1455	바람 빛나는 솦속의 노래	2000-07-20	석영미	463	0
1902	1899번.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...	2000-10-13	김형빈	463	10
1910	[RE:1902]^^	2000-10-14	명정만	97	2
1920	[RE:1902]	2000-10-16	김희영	78	0
2237	한해를 마무리 하면서...	2000-12-19	고도남	463	7
2644	♡★☆친구야☆★♡	2001-02-06	안창환	463	9
4392	네, 맞습니다.	2001-08-17	정탁	463	17
4408	모든 것은 기도로 시작됩니다.	2001-08-19	정탁	463	14
4632	* 김대건 신부 마지막 편지 (퍼옴)	2001-09-18	박정규	463	4
4685	천/생/연/분-87	2001-09-24	조진수	463	9
4695	글 잘 읽었습니다^^	2001-09-25	임희선	48	0
5099	당신의 친구은 여기 있습니다	2001-11-16	황영주	463	1
5399	불안속에 있을때	2002-01-04	손영환	463	9
6207	마음의 키..	2002-04-29	최은혜	463	8
6565	맑은 마음	2002-06-12	이옥경	463	8
8156	나와 함께 하는 친구 있어	2003-02-08	이우정	463	12
8167	웨딩 드레스.	2003-02-09	이동재	463	11
8251	[RE:8167]	2003-02-22	최연화	38	0
8337	그 겸손한 마음은	2003-03-12	장석영	463	5
9404	고여 있는, 그러나 흔들리는	2003-10-24	이우정	463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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