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392 2018년 9월 12일(<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 ... 2018-09-12 김중애 1,2980
125797 12.07.금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 ... 2018-12-07 강헌모 1,2980
126536 인생의 우선순위.. 2019-01-03 김중애 1,2981
127353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. |3| 2019-02-05 최원석 1,2981
130240 2019년 6월 7일(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) 2019-06-07 김중애 1,2980
131312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. 2019-07-24 김중애 1,2981
131618 ★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 |1| 2019-08-10 장병찬 1,2980
132208 ★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 |1| 2019-09-02 장병찬 1,2980
133343 ■ 등불 켜 두고 허리에는 띠를 /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2| 2019-10-22 박윤식 1,2982
133699 초자연적 생명의 적대자 2019-11-07 김중애 1,2980
134296 성령안에서 즐거워 하며 |1| 2019-12-03 최원석 1,2982
134745 [대림 제4주일]순명 (마태 1,18-24)| 2019-12-22 김종업 1,2980
135260 치유의 현존 2020-01-12 김중애 1,2980
135400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르 2,13-17) 2020-01-18 김종업 1,2981
136512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 2020-03-04 최원석 1,2982
137439 “나다.” |1| 2020-04-09 최원석 1,2981
137878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을 묵상하며 |1| 2020-04-29 강만연 1,2981
138565 아픔과 사랑속에서 우리를 낳아주신 어머니 2020-05-29 김중애 1,2981
142164 ■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[7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7] |1| 2020-11-14 박윤식 1,2982
151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0) |1| 2021-12-20 김중애 1,2986
154111 †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말미암아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도 하고 멸 ... |1| 2022-03-30 장병찬 1,2980
154772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 |2| 2022-04-30 최원석 1,2983
15742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어른이 되면서 잊는 유일한 행복 ... |1| 2022-09-06 김글로리아7 1,2985
4052 종이 한장 2002-09-18 최희수 1,2976
4344 자기를 낮추는 세리의 기도 2002-12-13 정병환 1,2974
5915 속사랑- 인생은 미완성 2003-11-10 배순영 1,2974
6824 생명에로 되돌아감 2004-04-11 박영희 1,2977
8280 "하느님의 계획"(10/20) |2| 2004-10-19 이철희 1,2978
8649 ♣ 12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대답 ♣ |9| 2004-12-08 조영숙 1,2973
9079 기도가 우선 |1| 2005-01-17 박용귀 1,29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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