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032 나눔의 고백 2019-10-07 김중애 1,2762
133148 사도신경 열네번째/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... 2019-10-13 김종업 1,2760
134274 과월절 전 화요일 낮 2019-12-02 박현희 1,2760
13484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마리아에게서처럼 우리 각자 안에서도 아기 예수 ... 2019-12-25 김중애 1,2764
135260 치유의 현존 2020-01-12 김중애 1,2760
1415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8,16-20/2020.10.18/연중 제2 ... 2020-10-18 한택규 1,2760
142671 허심은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 2020-12-06 김중애 1,2762
144270 어느 형제님께 2021-02-03 최원석 1,2760
144275     형제님께 |1| 2021-02-03 박윤식 8711
145850 부활 대축일: 과연 나는 부활했는가? 2021-04-04 강만연 1,2761
146513 [부활 제5주일(생명 주일)] 나는 참포도나무요 (요한15,1-8) 2021-05-02 김종업 1,2760
146619 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 분, (사도15,5-11) 2021-05-06 김종업 1,2761
149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6) 2021-09-26 김중애 1,2764
149988 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2021-09-26 김중애 1,2762
150183 감사의 조건 2021-10-06 김중애 1,2761
1618 내적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|6| 2013-01-23 김은정 1,2760
5508 성서속의 사랑(73)- 힘내라, 노란리본! 2003-09-17 배순영 1,2755
5592 어린이을 생각하며 2003-10-01 권영화 1,2752
6383 휴가때 바다에서.. 2004-01-31 마남현 1,27514
6774 사랑묵상- 개발되지않은 원시의 광산 2004-04-01 배순영 1,2756
7829 가슴 속에 피는 십자꽃 |1| 2004-08-30 권상룡 1,2754
9257 악연(惡緣)은 없습니다 |9| 2005-01-30 양승국 1,27517
10298 선종하신 교황님을 위한 기도 (명동성당 추모미사) 2005-04-05 권영화 1,2750
1130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5| 2005-06-17 노병규 1,2752
11438 용서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우리들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8| 2005-06-27 박영희 1,2756
13273 (펌) 우와 감동이다! 누군 좋겠다! 2005-11-03 곽두하 1,2750
13949 평범함의 은총, 평범함의 행복 |7| 2005-12-05 양승국 1,27514
15071 "삶은 전쟁이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1-19 김명준 1,2754
4225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23 이은숙 1,2757
43968 김수환추기경님의 숨겨진 일화(유머)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3| 2009-02-19 장병찬 1,2759
526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1-27 이미경 1,27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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