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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80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1| 2019-11-12 최원석 1,2391
133801 어머니의 외출 2019-11-12 김중애 1,3921
133800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2019-11-12 김중애 1,4680
133799 신비적 은총생활과 일반적 은총 생활과의 관계(2) 2019-11-12 김중애 1,3631
133798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2019-11-12 김중애 1,1190
13379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나 과오, 흑역사를 ... 2019-11-12 김중애 1,3193
133796 함께 하는 묵주기도 2019-11-12 김중애 1,1721
13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2) 2019-11-12 김중애 1,5567
133794 2019년 11월 12일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 2019-11-12 김중애 1,0480
1337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12 김명준 1,1912
133792 주님의 충복忠僕 -묵묵히, 충실히, 항구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11-12 김명준 1,2875
133791 ■ 오직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2| 2019-11-12 박윤식 1,2251
1337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있다면 용서할 필요가 없다 |5| 2019-11-11 김현아 2,02413
133789 ★ 고마운 연옥 (전 요셉 신부) |1| 2019-11-11 장병찬 1,4901
133788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 2019-11-11 조재형 1,72113
133787 아는 분의 입관식을 보며..... 2019-11-11 강만연 1,2823
133786 집안에 온통 장미향기 가득합니다 |1| 2019-11-11 박영진 1,2531
133785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주 ... 2019-11-11 주병순 1,3100
133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) ... |2| 2019-11-11 김동식 1,5792
13378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. |1| 2019-11-11 최원석 1,3672
133782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2019-11-11 김중애 1,1861
133781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. 2019-11-11 김중애 1,4860
133780 초자연적인 은총생활과 일반적인 은총생활과의 관계(1) 2019-11-11 김중애 1,6900
133779 이기적인 사랑에서 벗어남 2019-11-11 김중애 1,3140
133778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. 2019-11-11 김중애 1,0681
1337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) 2019-11-11 김중애 1,2634
133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1) 2019-11-11 김중애 1,6928
133775 2019년 11월 11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] 2019-11-11 김중애 1,0830
133774 예수께서 봉사(라자로)와 사랑(마리아)에 대해 말씀하신다. 2019-11-11 박현희 1,2350
1337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11. 월. 2019-11-11 김명준 1,6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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