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299 뭐가다르지? 동태복수와 동태찌게~ 2013-07-04 이명남 4661
78537 행복을 주는 사람들 |1| 2013-07-18 김중애 4661
78726 후회할 행동 2013-07-31 유해주 4660
78746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|1| 2013-08-01 강헌모 4662
79554 하늘 나라에 쌓는 보화가 기도입니다 |1| 2013-09-26 강헌모 4661
80869 성서사십주간 : 5주간 (10/4 ~ 9) |2| 2014-01-14 강헌모 4661
80924 제22강 어른은 모든 아이들의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. (장재봉 신부님) |1| 2014-01-18 강헌모 4661
8092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14-01-18 강헌모 4660
81137 오늘의 묵상 - 341 2014-02-04 김근식 4661
81205 그대와 나의 겨울 이야기 / 이채시인 2014-02-10 이근욱 4661
96043 <생명이 단지 15分> 이라는 작품(作品)이 있다 |1| 2019-09-24 김현 4661
100366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... |1| 2021-11-28 장병찬 4660
101962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2 장병찬 4660
102338 복이 가득한 내 존재 |1| 2023-03-23 유재천 4662
102484 ■† 11권-121.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며 동정하고 보속할 때마다 [천 ... |1| 2023-04-25 장병찬 4660
102523 ■† 11권-130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5-02 장병찬 4660
955 사랑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2000-02-23 이미나 4654
1874 제 사랑 주님이시여!!!! 2000-10-09 김희영 46515
3385 울엄마!!!!!!!!!!! 2001-04-28 윤지원 46517
3389     [RE:3385]엄마와 딸...참 좋군요. 2001-04-28 이우정 890
5202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. 2001-12-01 배군자 4658
5210 오늘 부터 시작한 대림기도 2001-12-04 정영란 4654
5596 기도가 잘 되지 않을 때 2002-01-31 손영환 4658
5846 할머니 편지 2002-03-14 박윤경 4657
5956 먼저 보는 사람이.. 2002-03-28 최은혜 46515
7001 작은 사랑 2002-08-16 박윤경 4658
9722 (25) 당신 2004-01-02 이순의 4654
9770 믿음이란? 2004-01-19 정종상 46511
12294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|1| 2004-12-06 박현주 4650
12908 ◑사랑의 메세지 |3| 2005-01-23 차광수 4651
14723 이런 친구가 있는가 !! 2005-06-12 정정애 4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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