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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355 국악성가모음집 USB 주문 예약판매 2020-06-10 이기승 1,6260
220704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재평가 Ver 2019 2020-08-12 변성재 1,6260
224395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2-08 장병찬 1,6260
225794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2-09-01 주병순 1,6260
122315 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과 15기도문 2008-07-23 장병찬 1,6254
123926 주교님들 보세요! 이 어지러운 공간을.... |72| 2008-09-02 장세진 1,62516
123929     Re:구체적 증거를 대시기 바랍니다. |28| 2008-09-03 이성훈 1,04024
158465 전종훈 신부의 안식년은 언제 끝이 나지요? 2010-07-25 정연택 1,62517
158472     그게 아마도 2010-07-25 이정희 3155
212267 국운이- 기울어져 흥망성쇠 뚜렸하네 /십계명가8 2017-02-26 조성안 1,6250
216496 101주년 파티마 성모님 발현 마지막날 기념일 묵주기도&행진 2018-10-13 김정숙 1,6251
216639 약식 영한 미사통상문 2018-10-25 김석진 1,6251
219172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5 |1| 2019-12-05 장병찬 1,6250
220621 ★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제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07-30 장병찬 1,6250
224371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8) ... 2022-02-05 박관우 1,6250
224737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3-20 장병찬 1,6250
225658 08.12.금."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" ... 2022-08-12 강칠등 1,6250
137897 추기경님의 방문(가좌동 홍 성남신부입니다) |33| 2009-07-20 홍성남 1,62461
163152 너무나 부러웠던 2천년 전의 폼페이 물관리(치수 사업) 2010-09-25 김인기 1,6249
163153     Re:너무나 부러웠던 2천년 전의 폼페이 물관리(치수 사업) 2010-09-25 전진환 1965
220096 일본 가고시마교구 송진욱도미니코 신부의 이 주일의 복음 |1| 2020-04-19 오완수 1,6240
36268 아니 신부님께서...... 2002-07-18 이진숙 1,6236
206313 우리가 남이가! |4| 2014-06-05 장일식 1,62317
220345 인도하시는 하느님 (야곱의 하느님) 2020-06-07 유경록 1,6230
222493 ▶...............◀ |5| 2021-04-28 강칠등 1,62310
224323 †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영혼은 성삼위의 외적 활동뿐만이 아니라 내적 활동 ... |1| 2022-01-29 장병찬 1,6230
226027 이게 자유게시판이다 3 2022-10-01 신윤식 1,6233
226783 † 1. 오늘의 세상에 대한 첫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1,6230
19817 창현성당에 관한 진실! 2001-04-25 익명 1,62215
204486 사목회 회장단 임무는 무엇인가? |2| 2014-03-02 정재학 1,62212
218200 튜튼 기사단 2019-06-30 함만식 1,6221
218660 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|1| 2019-09-08 장병찬 1,6220
22047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20-07-06 주병순 1,6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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