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705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|1| 2020-07-25 최원석 2,0002
139704 주님이 의논하지 않고 쓰시도록 하라. 2020-07-25 김중애 1,8141
139703 따뜻함 천사 2020-07-25 김중애 1,7231
139702 진정한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? 2020-07-25 김중애 1,9471
139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5) 2020-07-25 김중애 1,7865
139700 2020년 7월 25일 토요일[(홍)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2020-07-25 김중애 1,6680
139699 ★ 하느님의 의노를 개의하지 않는 자들은 참으로 불행하다 |1| 2020-07-25 장병찬 1,6431
1396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0,20-28/2020.07.25/성 야고보 ... 2020-07-25 한택규 1,8110
139697 7.25“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.” -양주 올리베 ... 2020-07-25 송문숙 2,5391
139696 질그릇에 담긴 보물 -예수님의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7-25 김명준 1,9936
139695 ■ 조장들의 항의와 불평[1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7] |1| 2020-07-24 박윤식 1,7462
139694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20-07-24 주병순 1,8060
1396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는 만큼 마시기! |3| 2020-07-24 김현아 2,4096
139692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7| 2020-07-24 조재형 2,32311
139691 토비야와 사라의 혼인 2020-07-24 이정임 1,9232
1396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무엇을 ... |2| 2020-07-24 김동식 1,7661
139689 어떤 사람은 백 배, 어떤 사람은 예순 배,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|1| 2020-07-24 최원석 1,8982
139688 ★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0-07-24 장병찬 1,8071
139687 감사하는 마음은 2020-07-24 김중애 2,1401
139686 확신 천사 2020-07-24 김중애 2,0062
139685 기도는 영혼의 음식 2020-07-24 김중애 2,0302
139684 믿음은 '신뢰와 결단이다.' 2020-07-24 김중애 1,9730
139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4) 2020-07-24 김중애 2,3767
139682 2020년 7월 24일[(녹) 연중 제16주간 금요일] 2020-07-24 김중애 1,8190
139681 7.24.“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.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 ... 2020-07-24 송문숙 2,2422
1396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24 김명준 1,7872
139679 “성인聖人이 됩시다” -희망, 회개, 공부,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7-24 김명준 1,8706
1396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18-23/2020.07.24/연중 제1 ... 2020-07-24 한택규 1,8400
1396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메뚜기가 될 것인가, 청개구리가 될 ... |3| 2020-07-23 김현아 2,8078
1396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신은 정말로믿습니 ... |3| 2020-07-23 김은경 2,0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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