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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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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1 |
노병규 |
1,54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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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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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노병규 |
2,08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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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13 화/ 선과 사랑과 생명을 부풀리는 누룩이 되어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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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이영숙 |
1,93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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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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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김중애 |
1,81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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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13♣.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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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신미숙 |
1,79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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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름답고 거룩한 사순시기를 삽시다!” -회개, 지금, 진실, 사랑-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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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4 |
김명준 |
4,61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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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 삽시다 -평생처럼, 처음처럼, 마지막처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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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5 |
김명준 |
2,94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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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15♣.행복으로 가기 위한 절대조건.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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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5 |
신미숙 |
1,66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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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받은 삶 -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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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6 |
김명준 |
2,81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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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廣野 인생 -우리는 모두 ‘주님의 전사戰士’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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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8 |
김명준 |
3,92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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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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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0 |
김중애 |
2,23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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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悔改가 답答이다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발효醱酵인생을 삽시다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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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1 |
김명준 |
3,66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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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22 목/ 살아 숨쉬는 메시아 고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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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1 |
이영숙 |
2,15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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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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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2 |
김중애 |
3,218 | 6 |
| 118496 |
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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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2 |
이영숙 |
1,583 | 6 |
| 11853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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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4 |
김중애 |
1,651 | 6 |
| 118579 |
수행의 궁극목표 -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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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김명준 |
3,618 | 6 |
| 118581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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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노병규 |
2,157 | 6 |
| 11858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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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김중애 |
3,06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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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1 목/ 무관심과 인색함을 버리고 여는 사랑의 잔치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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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8 |
이영숙 |
2,283 | 6 |
| 118701 |
♣ 3.3 토/ 생태질서의 회복과 통합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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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2 |
이영숙 |
2,105 | 6 |
| 11871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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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3 |
김중애 |
1,851 | 6 |
| 118714 |
하느님의 기쁨 -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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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3 |
김명준 |
2,883 | 6 |
| 11872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넌 틀렸어, 물론 나도 틀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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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3 |
김리원 |
2,88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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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5 월/ 폐쇄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울타리를 허물고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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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4 |
이영숙 |
2,310 | 6 |
| 118777 |
자비의 여정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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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6 |
김명준 |
3,360 | 6 |
| 11878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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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6 |
김중애 |
3,558 | 6 |
| 11883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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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8 |
김중애 |
2,647 | 6 |
| 118853 |
무지에 대한 답은 사랑뿐이다 -회개, 축복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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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9 |
김명준 |
2,919 | 6 |
| 11885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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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9 |
김중애 |
2,867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