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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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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3 |
노병규 |
1,79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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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신망애信望愛의 삶을 통한 진선미眞善美의 사람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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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3 |
김명준 |
3,1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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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답이다 -형제애兄弟愛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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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5 |
김명준 |
3,89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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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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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5 |
김중애 |
1,67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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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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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6 |
김중애 |
1,63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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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9.♡♡♡권위 있는 가르침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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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9 |
송문숙 |
1,99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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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10 수/ 치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손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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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9 |
이영숙 |
1,73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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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11 목/ 생명의 불꽃이 피는 자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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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0 |
이영숙 |
2,2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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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13 토/ 꺼내시고 들어가시어 살려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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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2 |
이영숙 |
2,14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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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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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3 |
조재형 |
1,95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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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소聖召와 식사食事 -밥은 하늘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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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3 |
김명준 |
2,69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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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18 목/ 영혼의 독소인 시기심에서 벗어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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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7 |
이영숙 |
2,97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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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19 금/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까닭은...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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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8 |
이영숙 |
1,56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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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23♣.엄마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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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3 |
신미숙 |
1,79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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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견받은 존재의 삶 -평화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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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6 |
김명준 |
2,1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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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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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6 |
김중애 |
1,36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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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위있는 삶 -실행, 일치, 자유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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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8 |
김명준 |
2,87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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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중심中心 -“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”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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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9 |
김명준 |
3,01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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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31♣.“옳음을 선택하십시오. 그것이 지혜입니다.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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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1 |
신미숙 |
1,78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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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의 성경책 -한결같은 ‘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’의 삶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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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1 |
김명준 |
3,27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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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奉獻이 답이다 -봉헌의 생활화生活化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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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2 |
김명준 |
2,62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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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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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3 |
조재형 |
1,785 | 6 |
| 118041 |
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 -만남의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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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4 |
김명준 |
2,616 | 6 |
| 11806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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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5 |
김중애 |
1,46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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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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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김중애 |
3,13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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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7 수/ 진정 마음에 품어야 하는 것들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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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이영숙 |
1,62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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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8 목/ 주님의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끈기와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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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7 |
이영숙 |
2,11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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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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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8 |
김중애 |
1,793 | 6 |
| 11815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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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김중애 |
1,34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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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9♣.잘 들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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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신미숙 |
1,484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