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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892 마카베오하4장 |2| 2010-01-01 이년재 1,3071
52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2-05 이미경 1,30723
88513 ▶용서의 기도는 사랑의 향유이다,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렌멘스신부 ... |3| 2014-04-14 이진영 1,30712
969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5-26 이미경 1,30713
9773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29 이미경 1,3079
1020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1-28 성 토마스 아 ... 2016-01-27 김동식 1,3072
102283 세 가지 꼭 필요한 것 -외딴곳, 분별력, 자비행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 2016-02-06 김명준 1,30715
103345 ♣ 3.24 목 / 낮추어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3-23 이영숙 1,3078
104165 ♣ 5.6 금/ 슬퍼하고 기뻐하는 까닭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05 이영숙 1,3077
105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2) 2016-07-22 김중애 1,3074
106616 ■ 집나간 아들마저 되찾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일 |1| 2016-09-11 박윤식 1,3073
11514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간 화요일)『 사 ... |1| 2017-10-02 김동식 1,3071
116009 ♣ 11.8 수/ 참 제자됨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1-07 이영숙 1,3076
117900 [교황님 미사 강론]리마의 라스팔마스 공군 기지에서 페루 여정 미사[201 ... 2018-01-29 정진영 1,3070
1181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8) '18.2.7. ... |1| 2018-02-07 김명준 1,3072
118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4) 2018-02-14 김중애 1,3075
11831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9 |1| 2018-02-14 박미라 1,3070
122996 “네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,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너에게 주겠다.” |1| 2018-08-29 최원석 1,3070
126438 성가정 |2| 2018-12-30 최원석 1,3071
12734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이미 가신 영들이 날 기다리고) 2019-02-05 김중애 1,3072
128129 ■ 진정한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9-03-09 박윤식 1,3071
128322 ■ 그분 뜻 따르면 변모의 그 은총이 / 사순 제2주일 다해 2019-03-17 박윤식 1,3072
12847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9-03-23 주병순 1,3071
129369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인간 정신의 기본 탄생) 2019-04-29 김중애 1,3073
13096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9-07-09 주병순 1,3070
131541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, |1| 2019-08-05 최원석 1,3071
133718 사악(邪惡) 한 세속 2019-11-08 김중애 1,3073
133896 가장 소중한 사람 2019-11-16 김중애 1,3070
134334 자기방식대로 성인이 되지 마라. 2019-12-05 김중애 1,3071
1351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06 김명준 1,3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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