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0 멈추어 서서(편안한 시 한편-5) 2000-10-03 백창기 4678
1896 참 좋은 몫을 택한 우리. 2000-10-12 이향원 46717
3589 "거울 속에 비치는 나" 2001-05-29 송동옥 4678
5348 말이 많다는 생각이 들때 2001-12-27 손영환 4678
5809 첫마음 2002-03-09 박윤경 4675
8233 이 다음 천국에서 2003-02-20 장석영 4673
12982 (120 ) 옛날 이야기 |21| 2005-01-28 유정자 4674
14449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! 2005-05-18 장병찬 4671
14643 ♡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♡ 2005-06-04 박현주 4673
15682 좋은 생각 |1| 2005-08-25 김명자 4670
15721 가을의 사랑 편지 |2| 2005-08-29 노병규 4670
15780 가을 이미지 <시> 허 용 (바오로) |9| 2005-09-02 허용회 4677
17688 인생의 처방전 2005-12-20 노병규 4674
18443 다시 태어나는 중년... !! |5| 2006-02-09 정정애 4673
18777 세상이 아무리 힘들다해도 !!! 2006-02-27 노병규 4676
19073 ◑혼자 있어 그리운 날은... |3| 2006-03-23 김동원 4671
20537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!!! |2| 2006-06-28 노병규 4674
20632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2006-07-03 노병규 4674
20973 한 여름의 장대 비. |7| 2006-07-18 허선 4675
24026 *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|3| 2006-10-26 김성보 4676
24910 *~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~* |3| 2006-11-28 유웅열 4674
25306 우리집 가는 길에 행복이 가득합니다. |2| 2006-12-15 정순택 4671
25383 '누구 생일인가요?' |1| 2006-12-19 정복순 4671
25612 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♥ |11| 2006-12-31 노병규 46711
27545 父母가 내미는 손 子息이 알까? 2007-04-13 홍추자 4676
28071 남자는 포옹의 천사라면 |4| 2007-05-16 허정이 4676
28320 예수 성심 성월 2007-05-31 김근식 4673
29895 ~~**<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>**~~ |7| 2007-09-07 김미자 4679
30461 잡초 없애는 법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7-10-08 이미경 4675
32475 [나는 가진 것 없어도] |5| 2007-12-28 김문환 46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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