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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592 6월 14일 작은 계명 중에 하나라도 |3| 2017-06-14 박미라 5,5106
112617 순수한 마음 -얼굴의 가면을, 마음의 너울을 벗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2017-06-15 김명준 7,4106
112678 ♣ 6.18 주일/ 사랑으로 사회적 소명을 다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2017-06-17 이영숙 5,0846
112679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-마지막 미사-양승국 살레시오 원장 신부 |1| 2017-06-17 원근식 7,0246
112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19) |1| 2017-06-19 김중애 5,8416
112731 6.20.♡♡♡ 더 큰 사랑으로 사랑하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2| 2017-06-20 송문숙 5,5866
112747 ♣ 6.21 수/ 무엇을 의식하며 살 것인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6-20 이영숙 5,9306
112748 170621 -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정건석 프란체스코 신 ... |1| 2017-06-21 김진현 4,9856
112782 6.22.♡♡♡열매를 맺는 기도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4| 2017-06-22 송문숙 5,5476
112808 6.23.♡♡♡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7-06-23 송문숙 5,5636
112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4) |1| 2017-06-24 김중애 5,1876
112829 6.24.♡♡♡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 2017-06-24 송문숙 5,0746
112838 우리의 소원 -남북평화통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4| 2017-06-25 김명준 5,9536
112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5) 2017-06-25 김중애 5,1386
112914 하느님의 벗 -기도, 고백,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 2017-06-29 김명준 5,8766
112938 천형(天刑)이 천복(天福)으로 -나병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7-06-30 김명준 6,0696
112958 무지無知의 병 -환대의 축복, 환대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17-07-01 김명준 5,0816
112993 믿음의 여정 -공동체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7-07-03 김명준 5,1736
112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3) 2017-07-03 김중애 6,1156
113033 7.5.♡♡♡ 돼지보다 젖소가 좋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07-05 송문숙 3,8706
113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5) 2017-07-05 김중애 3,2776
113054 ♣ 7.6 목/ 저 변두리에서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예수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07-05 이영숙 3,6466
113092 ♣ 7.8 토/ 잔칫상의 새 부대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7-07 이영숙 2,8846
113094 170708 -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2| 2017-07-08 김진현 2,9206
113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8) |1| 2017-07-08 김중애 3,7686
113144 평생 수련자修鍊者의 삶 -지금 여기가 하느님의 집, 하늘의 문- 이수철 프 ... |4| 2017-07-10 김명준 4,8306
113228 ♣ 7.15 토/ 고독의 계곡에서 용기있게 선포하는 하느님 나라 - 기 프 ... |3| 2017-07-14 이영숙 4,1386
113252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씨뿌리는 사람처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7-07-16 김명준 3,6476
113265 ♣ 7.17 월/ 거짓 평화를 도려내는 주님의 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7-16 이영숙 3,7636
113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7) 2017-07-17 김중애 3,2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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