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151 유일한 구원의 표징 -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18-07-23 김명준 3,0576
122167 누가 예수님의 참가족, 한가족인가? -기도, 공부, 실행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8-07-24 김명준 3,5426
1222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유 해석의 비밀 |4| 2018-07-25 김현아 2,4736
12221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생은 원래 그렇게 흔들리 ... 2018-07-26 김중애 2,6956
12224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춥고 외로우며, 신산(辛酸 ... 2018-07-27 김중애 1,9916
12228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간은 언제나 절망하지만, ... 2018-07-29 김중애 1,8516
122319 주님과의 관계가 답이다 -해처럼 빛나는 의인들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8-07-31 김명준 3,2956
122340 참 보물, 참 행복의 발견 -하느님, 예수님, 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8-08-01 김명준 3,2586
122385 무지無知의 병 -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08-03 김명준 3,7336
122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3) 2018-08-03 김중애 2,0586
122408 주님의 전사戰士 -삶은 전쟁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 2018-08-04 김명준 2,8256
122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까짓것!” |4| 2018-08-06 김현아 2,6186
1225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예수님의 충격 요법) 2018-08-08 김중애 1,6306
1225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리를 향한 강렬한 역동성 ... 2018-08-09 김중애 1,7736
12256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제2의 마리아, 클라라) 2018-08-11 김중애 1,5926
122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6) 2018-08-16 김중애 1,7126
122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7 2018-08-17 김중애 1,4996
122725 하늘 나라의 삶 -사랑, 회개, 순수, 동심童心의 회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8-18 김명준 3,0066
1228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만들 수 있는 천국과 지옥 |4| 2018-08-21 김현아 3,9116
1228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옷은 정체성이다 |4| 2018-08-23 김현아 5,4866
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3) 2018-08-23 김중애 1,6736
1228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에 ‘결단’이 없으면 |5| 2018-08-25 김현아 2,2836
1229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망하 ... 2018-08-27 김중애 1,4646
122961 8.28.마음은 신용장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8 송문숙 1,6036
123017 8/30♣ ‘깨어 준비하는 삶’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8-30 신미숙 1,5196
123084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기 -자랑, 찾기, 지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8-09-02 김명준 3,0516
123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2) |1| 2018-09-02 김중애 1,7246
123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3) 2018-09-03 김중애 2,1166
123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 것에 휩쓸리면 권위를 잃는다 |5| 2018-09-04 김현아 2,2206
123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4) 2018-09-04 김중애 1,6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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