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433 인 생 덕 목 (人 生 德 目) 2022-02-27 김중애 1,3044
153685 역사의 증인이 아니라 한집안부정축적의 증인일 뿐 착각마시오 2022-03-10 이철주 1,3040
155968 <아래로 내려간다는 것> |1| 2022-06-28 방진선 1,3042
7304 "삶의 자신감"(6/22) |1| 2004-06-21 이철희 1,3034
7322     Re:마음 다스리기 2004-06-23 김현옥 8580
20124 "신부님 기도로 힘든일 극복” |7| 2006-08-29 노병규 1,30314
40664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판 신부님 |4| 2008-11-06 노병규 1,30314
41111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, 발또르따 거짓계시 [상주 황데레사] 2008-11-19 장이수 1,3031
4333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1-29 이은숙 1,30310
48494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/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강론 2009-08-20 김중애 1,3033
48989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09 박명옥 1,3036
54553 4월 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10-04-05 노병규 1,30325
8833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5주일 - 돌을 ... |1| 2014-04-05 박명옥 1,3034
89980 ▒ - 배티 성지,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거룩한 몸과 피! 김웅 ... |4| 2014-06-22 박명옥 1,3036
951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3-11 이미경 1,30313
9773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29 이미경 1,3039
98342 내가 바로 뽑혀야 할 가라지는 아닐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7-29 노병규 1,3034
10176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6-01-16 주병순 1,3031
107834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 / 위령의 날 - 둘째 미사 |1| 2016-11-02 박윤식 1,3033
108867 12.22" 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때문입니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6-12-22 송문숙 1,3031
109993 ♥한나의 노래♥(사무엘상2,1-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7-02-10 장기순 1,3032
117591 ■ 새 부대에 담을 때에야 참 기쁨이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 2018-01-15 박윤식 1,3031
117687 1.19.강론.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 하셨다. - 파주 올리베 ... 2018-01-19 송문숙 1,3030
1268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 알리니 열 받은 거지요.) 2019-01-15 김중애 1,3031
12689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9-01-18 주병순 1,3030
127125 어머니의 산고를 잊지 마라. (집회서 7장 27절) 2019-01-27 강만연 1,3031
128107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08 박미라 1,3031
128370 2019년 3월 19일(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) 2019-03-19 김중애 1,3030
13011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5-1 신약성서) 2019-06-01 김중애 1,3030
13096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9-07-09 주병순 1,3030
131333 1분명상/사랑의 첫번째 법칙 2019-07-25 김중애 1,3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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