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956 †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5-08 장병찬 1,3050
156073 파견된 이, 기도하는 이, 기록될 이 |2| 2022-07-03 최원석 1,3054
15615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3| 2022-07-07 박영희 1,3054
335 가정성화용, 성모신심용 |2| 2004-04-19 신기수 1,3052
353     Re:축복합니다. 2004-07-06 현진우 1,1701
823 집회서를 읽다 지혜를 체험하고.... |5| 2006-11-09 최종환 1,3050
2398 21 04 22 목 운동기구 운동 발걸음운동과 양팔 줄 당기기 운동과 몸을 ... 2022-02-16 한영구 1,3050
4584 오늘을 지내고 2003-03-06 배기완 1,3045
4650 마음 정화 2003-03-23 은표순 1,3044
5001 복음산책 (연중10주간 토요일) 2003-06-14 박상대 1,3046
537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네번째말씀 2003-08-28 임소영 1,3042
5467 시골 추석 이야기[생활묵상] 2003-09-11 마남현 1,3046
6869 ♣삶의 현장에서 부르신 예수♣ 2004-04-16 조영숙 1,3045
6948 * 북한난리에 우리가 웬 법석이냐? 2004-04-28 이정원 1,3045
6966     아이구~~~~ 2004-05-01 방창호 8680
8283 ♣ 10월 20일 야곱의 우물 - 그래, 니 팔뚝 굵다 ♣ 2004-10-20 조영숙 1,3044
11757 상인의 묵상 |2| 2005-07-26 양승국 1,30420
13332 [문] 마리아 천주의 참모친이시뇨? 2005-11-05 최혁주 1,3040
34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3-04 이미경 1,30417
34256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3-04 김광자 4205
34245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3-04 박계용 60611
41316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25 노병규 1,30414
44146 2월 25일 재의 수요일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2-25 노병규 1,30417
44763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|2| 2009-03-20 장병찬 1,3044
49955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16 박명옥 1,3046
526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1-27 이미경 1,30413
62001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1 박명옥 1,3041
94458 환대(歡待)의 성모 마리아 -환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4| 2015-02-07 김명준 1,30417
94693 ♡ 하느님의 눈에 들어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18 김세영 1,30411
9575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4-03 이미경 1,30413
101890 질투에 대한 치유(the cure for jealousy)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6-01-21 김명준 1,30413
102283 세 가지 꼭 필요한 것 -외딴곳, 분별력, 자비행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 2016-02-06 김명준 1,30415
102307 누가 주님의 제자이자 사도인가?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신부님 |6| 2016-02-07 김명준 1,30412
104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4) |3| 2016-06-14 김중애 1,3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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