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77 보속 |5| 2005-04-11 박용귀 1,3149
13332 [문] 마리아 천주의 참모친이시뇨? 2005-11-05 최혁주 1,3140
29030 당신이 필요합니다 |16| 2007-07-24 이재복 1,31414
40664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판 신부님 |4| 2008-11-06 노병규 1,31414
4309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1-20 이은숙 1,3148
43098     Re:** 차동엽 신부님이요...............내 얼굴이 TV ... |1| 2009-01-20 이은숙 6985
49320 하느님의 포도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9-23 박명옥 1,3147
8647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세례 축일 - 그리 ... |1| 2014-01-12 박명옥 1,3140
98107 그분의 축복안에 머무르십시오. 2015-07-17 김중애 1,3140
105144 연중 제 13주간 월요일-바람에 흔들리는 나무- 2016-06-27 김기환 1,3140
105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3) 2016-07-23 김중애 1,3147
10605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6| 2016-08-13 조재형 1,31411
109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0) |2| 2017-01-20 김중애 1,3145
115257 10.7. 아버지의 선하신 뜻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17-10-07 송문숙 1,3140
117400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/구자윤신부님 2018-01-07 김중애 1,3140
117530 2018년 1월 12일(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... 2018-01-12 김중애 1,3140
1203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7) ‘18.5.7. 월. |1| 2018-05-07 김명준 1,3142
121153 6.15.기도."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은 것이 낫다 ... |1| 2018-06-15 송문숙 1,3140
12133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2| 2018-06-22 김리다 1,3142
1218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톨릭 사명은 세계평화를 사랑기반으로) 2018-07-11 김중애 1,3142
12280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.인간상(人間像)-현대세계의 사목헌장으로 본-) 2018-08-21 김중애 1,3141
126002 2018년 12월 15일(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 ... 2018-12-15 김중애 1,3140
126218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8-12-23 주병순 1,3140
12664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. 2019-01-08 김중애 1,3142
127010 1.23. 손을 뻗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23 송문숙 1,3141
127026 주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만 너무 편애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|3| 2019-01-24 이정임 1,3143
127067 용서해야 합니다.. 2019-01-25 김중애 1,3141
1272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) ... |2| 2019-01-30 김동식 1,3141
127264 전 재산인 겉옷을 벗어던진 사나이 |3| 2019-02-01 이정임 1,3144
127699 2.19.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19 송문숙 1,3141
127951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9-03-01 김중애 1,3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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