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295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신망애信望愛의 삶을 통한 진선미眞善美의 사람으 ... |4| 2018-01-03 김명준 3,1026
117337 사랑이 답이다 -형제애兄弟愛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8-01-05 김명준 3,8686
117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05) 2018-01-05 김중애 1,6666
11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6) 2018-01-06 김중애 1,6286
117441 1.9.♡♡♡권위 있는 가르침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01-09 송문숙 1,9886
117461 ♣ 1.10 수/ 치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손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8-01-09 이영숙 1,6946
117492 ♣ 1.11 목/ 생명의 불꽃이 피는 자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10 이영숙 2,2626
117538 ♣ 1.13 토/ 꺼내시고 들어가시어 살려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1-12 이영숙 2,1436
117540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6| 2018-01-13 조재형 1,9516
117541 성소聖召와 식사食事 -밥은 하늘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8-01-13 김명준 2,6796
117647 ♣ 1.18 목/ 영혼의 독소인 시기심에서 벗어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17 이영숙 2,9716
117673 ♣ 1.19 금/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까닭은...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8-01-18 이영숙 1,5556
117776 1/23♣.엄마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8-01-23 신미숙 1,7716
117825 파견받은 존재의 삶 -평화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8-01-26 김명준 2,1536
117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6) 2018-01-26 김중애 1,3506
117864 권위있는 삶 -실행, 일치, 자유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8-01-28 김명준 2,8716
117888 삶의 중심中心 -“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”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8-01-29 김명준 3,0066
117946 1/31♣.“옳음을 선택하십시오. 그것이 지혜입니다.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1-31 신미숙 1,7576
117955 내 삶의 성경책 -한결같은 ‘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’의 삶 ... |6| 2018-02-01 김명준 3,2536
117986 봉헌奉獻이 답이다 -봉헌의 생활화生活化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02-02 김명준 2,6176
118007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8| 2018-02-03 조재형 1,7796
118041 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 -만남의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02-04 김명준 2,6106
118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5) |1| 2018-02-05 김중애 1,4576
118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6) 2018-02-06 김중애 3,1326
118103 ♣ 2.7 수/ 진정 마음에 품어야 하는 것들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06 이영숙 1,6116
118126 ♣ 2.8 목/ 주님의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끈기와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2-07 이영숙 2,1056
118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8) 2018-02-08 김중애 1,7696
11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9) 2018-02-09 김중애 1,3186
118170 2/9♣.잘 들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9 신미숙 1,4766
11818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10 노병규 1,3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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