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774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|1| 2022-03-15 김중애 1,3212
1552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5,18-21/부활 제5주간 토요일) |1| 2022-05-21 한택규 1,3211
157344 문이 열리면 장애물은 사라진다. |1| 2022-09-03 김중애 1,3212
4718 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월요일) 2003-04-07 박상대 1,3204
5027 새파래지는 들판에서 2003-06-22 정병환 1,3208
6869 ♣삶의 현장에서 부르신 예수♣ 2004-04-16 조영숙 1,3205
7669 (복음산책) 라우렌시오 성인과 생명의 역설 2004-08-10 박상대 1,3206
8142 영적인 선택! |9| 2004-10-08 황미숙 1,32012
9093 죄송스러움의 어둠이 짙으면 짙은만큼! |9| 2005-01-18 황미숙 1,3209
9297 그나마 그대가 곁에 있어 |8| 2005-02-01 양승국 1,32016
10483 교회는 병원 2005-04-17 박용귀 1,3207
10488     Re:가톨릭 종합병원 2005-04-17 이현철 8923
13248 ♣ 11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통공의 신비 ♣ |12| 2005-11-02 조영숙 1,32011
17161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|23| 2006-04-15 박영희 1,32015
18002 뜻밖의 행운 |6| 2006-05-24 양승국 1,32021
25589 (327) 사순절에 드리는 선물 하나 / 전 원 신부님 |14| 2007-02-22 유정자 1,32013
51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18 이미경 1,32018
64708 5월 25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5-25 노병규 1,32024
94356 봉헌의 축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2-02 김명준 1,32015
99625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” -세가지 깨달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5-10-05 김명준 1,32014
1071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30) 2016-09-30 김중애 1,3203
10827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사랑과 생명과 가정을 주제로 한 살레시오회 심포지움) 2016-11-24 김중애 1,3202
10890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결핍의 끝판왕 아기 예수님의 성탄) 2016-12-24 김중애 1,3203
109140 그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- 윤경재 요셉 |6| 2017-01-04 윤경재 1,3209
1163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우리의 기도 (1410) '17.11.21.화. 2017-11-21 김명준 1,3202
11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9) 2018-02-09 김중애 1,3206
126583 길이요, 진리란?.. 2019-01-05 김중애 1,3202
127641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19-02-16 주병순 1,3200
128260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2019-03-14 김중애 1,3201
128443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2019-03-22 김중애 1,3201
128465 3.23.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23 송문숙 1,3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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