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꼭 망해봐야 하는 이유 2016-10-08 김혜진 1,5286
107390 [교황님 미사 강론] 트빌리시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( 2016년 10월 ... |1| 2016-10-10 정진영 1,2996
107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0) 2016-10-10 김중애 1,4476
107402 10.10. ♡♡♡ 속마음이 중요하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10-10 송문숙 1,5436
107409 ♣ 10.11 화/ 하느님을 품은 아름다운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0-10 이영숙 1,7786
107426 ▶ 탐욕과 사악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... |2| 2016-10-12 이진영 1,8346
107441 ♣ 10.13 목/ 공동선을 이루기 위한 사랑의 책임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10-12 이영숙 1,6056
107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4) 2016-10-14 김중애 1,5436
10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7) 2016-10-17 김중애 1,4116
107550 10.18.♡♡♡ 한눈 팔지 마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6-10-18 송문숙 1,9516
107593 ♣ 10.21 금/ 하느님 안에서의 공생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0-20 이영숙 1,4826
107615 ♣ 10.22 토/ 회개의 꽃을 피우기 위한 회상과 거름주기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0-21 이영숙 1,6876
107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4) 2016-10-24 김중애 1,4996
107704 ♣ 10.27 목/ 죽음을 감수하더라도 가야만 하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0-26 이영숙 1,6276
107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7) |1| 2016-10-27 김중애 1,6396
107721 ♣ 10.28 금/ 열린 공동체의 사랑의 일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10-27 이영숙 1,5116
107750 무아無我의 삶 -자유인自由人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2| 2016-10-29 김명준 2,4146
1077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9) 2016-10-29 김중애 1,5496
107771 10.30.♡♡♡ 주님께서 기억해 주셨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10-30 송문숙 1,2256
107792 ♣ 10.31 월/ 내 인생의 버킷 리스트와 우선적 관심사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6-10-30 이영숙 2,1416
1078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남의 체험이 모든 노력을 앞선다 |2| 2016-10-31 김혜진 1,8056
107811 ♣ 11.1 화/ 속화된 세상에서 거룩함을 회복시킬 소명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0-31 이영숙 1,4746
107849 ♣ 11.3 목/ 받아들이고 함께하며 애타게 찾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1-02 이영숙 1,5626
1078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줄 수 있는 행복 |2| 2016-11-04 김혜진 1,5266
107926 ♣ 11.7 월/ 더불어 하느님의 선(善) 안에 머물기 위해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1-06 이영숙 1,5876
107949 ♣ 11.8 화/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?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1-07 이영숙 1,8916
1079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성전이 되는 법 |1| 2016-11-08 김혜진 1,9986
107968 ♣ 11.9 수/ 친교와 사랑으로 짓는 내 삶의 성전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2016-11-08 이영숙 1,4696
108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0) 2016-11-10 김중애 1,5066
108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1) 2016-11-11 김중애 1,2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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