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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151 하느님 안에 숨어사는 행복 2018-12-21 김중애 1,3210
126249 2018년 12월 25일/밤미사(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) 2018-12-25 김중애 1,3210
126530 2019년 1월 3일(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) 2019-01-03 김중애 1,3210
127014 김웅렬신부(위대한 만남) |1| 2019-01-23 김중애 1,3210
127987 ■ 말 한 마디도 믿는 이답게 / 연중 제8주일 다해 |2| 2019-03-03 박윤식 1,3213
12802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2019-03-04 김중애 1,3213
128150 하느님의 눈은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. 2019-03-10 강만연 1,3210
128289 하느님의 응답 2019-03-15 김중애 1,3210
128383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|1| 2019-03-19 최원석 1,3211
130166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9-06-03 주병순 1,3210
131577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9-08-07 주병순 1,3210
13364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2019-11-04 김중애 1,3210
133785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주 ... 2019-11-11 주병순 1,3210
13379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나 과오, 흑역사를 ... 2019-11-12 김중애 1,3213
13416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9-11-27 주병순 1,3210
134833 예수 성탄 대축일을 맞이하며 2019-12-24 한결 1,3212
135248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0-01-11 주병순 1,3210
135697 배움의 여정 -무지의 어둠에서 자비의 빛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1-30 김명준 1,3216
137209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3-31 장병찬 1,3210
137217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-아브라함의 참 자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4-01 김명준 1,3216
138035 2020년 5월 6일[(백) 부활 제4주간 수요일] 2020-05-06 김중애 1,3210
141854 ■ 안식년과 희년[9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5] |1| 2020-11-02 박윤식 1,3212
142173 하느님께서는 실패와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히 투자하시기를 바라신다. 2020-11-15 김대군 1,3210
142679 12.7."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0-12-06 송문숙 1,3213
142802 [대림 제2주간 금요일] 먹보요 술꾼. (마태11,16-19) 2020-12-11 김종업 1,3210
1428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화요일)『두 아들 ... |2| 2020-12-14 김동식 1,3210
145483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 |1| 2021-03-23 최원석 1,3212
14605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|1| 2021-04-13 최원석 1,3212
146634 2021년 5월 7일[(백) 부활 제5주간 금요일] 2021-05-07 김중애 1,3210
15129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기억에 남는 음식 모음 |1| 2021-11-30 양상윤 1,3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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