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77 탈리타 쿰 (talitha kum!) |1| 2006-07-25 노병규 1,3134
45532 아름다운 증언들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4-21 이은숙 1,3137
49672 10월 7일 수요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 2009-10-07 노병규 1,31310
98922 † 당신은 어리석은 처녀인가, 슬기로운 처녀인가? (마태25,1-13) 2015-08-29 윤태열 1,3130
100999 성지에서 내리는 은총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12-10 강헌모 1,3133
105215 ■ 늘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의 부름에 /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1| 2016-07-01 박윤식 1,3135
10605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6| 2016-08-13 조재형 1,31311
108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9) 2016-12-19 김중애 1,3135
109473 1.18."일어나 가운데 서라 손을 뻗어라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01-18 송문숙 1,3130
110704 3.13.♡♡♡ 아직도 뒷 담화를 하십니까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6| 2017-03-13 송문숙 1,31311
115257 10.7. 아버지의 선하신 뜻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17-10-07 송문숙 1,3130
12133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2| 2018-06-22 김리다 1,3132
12664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. 2019-01-08 김중애 1,3132
127264 전 재산인 겉옷을 벗어던진 사나이 |3| 2019-02-01 이정임 1,3134
127555 2019년 2월 13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) 2019-02-13 김중애 1,3130
129545 내가 생명의 빵이다. |1| 2019-05-07 최원석 1,3131
131109 감사의 삶을 사십시오/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-07-15 김중애 1,3132
131283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|2| 2019-07-23 박윤식 1,3133
131597 예행 연습이없는 인생 2019-08-08 김중애 1,3134
1322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2 김명준 1,3133
132575 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1| 2019-09-18 장병찬 1,3130
133104 ★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|2| 2019-10-11 장병찬 1,3131
133664 용서를 통해 다시 태어난 사람을 소개합니다. |1| 2019-11-05 김중애 1,3132
134853 부활하신 예수께서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2019-12-25 박현희 1,3130
135364 [교황님미사강론]권위는 명령하는 것에 있지 않고 일관된 증거함에 있습니다[ ... 2020-01-16 정진영 1,3130
136349 십자가의 복음이 골방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. (마태6,1-6.) 2020-02-26 김종업 1,3130
13754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복음 이야기 |2| 2020-04-14 강만연 1,3130
146261 4.21. "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.” - 양주 올 ... |1| 2021-04-21 송문숙 1,3134
146395 <하루 하루를 살리는 글쓰기라는 것> |1| 2021-04-27 방진선 1,3131
150778 당신은 나의 운명이고 사랑입니다. 2021-11-04 김중애 1,3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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