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002 2018년 12월 15일(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 ... 2018-12-15 김중애 1,3140
127026 주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만 너무 편애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|3| 2019-01-24 이정임 1,3143
128394 ♥3월21일(목) 부부가 함께 수도회에 입회한 聖女 베네데타 님 2019-03-20 정태욱 1,3141
128450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9-03-22 주병순 1,3140
128897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2019-04-09 김중애 1,3140
129072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19-04-16 주병순 1,3140
130136 ♥6월3일(월) 자선에 전념한 평신도 聖 요한 그란데 님 2019-06-02 정태욱 1,3140
131023 ■ 그분 가신 그 길을 걸어가면서 /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2| 2019-07-12 박윤식 1,3141
131282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제1독서(탈출14,21~15,1ㄴ) |1| 2019-07-23 김종업 1,3141
1318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려면 |3| 2019-08-21 정민선 1,3142
132352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 2019-09-07 장병찬 1,3140
1324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여러분의 죄를 사해주십사고 하느님께 손을 뻗으십시 ... 2019-09-09 김중애 1,3144
1328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천국에는 더 이상 높음도 낮음도, 귀함도 천함도, ... 2019-09-29 김중애 1,3144
134530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2019-12-13 김중애 1,3142
135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3) 2020-02-03 김중애 1,3148
136401 기도하는 사람은 2020-02-28 김중애 1,3141
142031 2020년 11월 10일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] 2020-11-10 김중애 1,3140
14241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4주간 수요일 (루카21,12-19) 2020-11-25 강헌모 1,3141
144501 사이비, 이단 클리닉 제3회 / 성경(聖經)과 성전(聖傳) 2021-02-12 이정임 1,3142
145547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-03-25 강만연 1,3141
145606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6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8 장병찬 1,3140
153426 2.27.“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, 악한 자는 ... |1| 2022-02-26 송문숙 1,3142
154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3) |1| 2022-04-03 김중애 1,3147
154370 ■ 1. 입문[1/2]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1] |1| 2022-04-11 박윤식 1,3142
154949 <우리가 아는 걸 홀가분하게 나눈다는 것> |1| 2022-05-08 방진선 1,3141
155540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 2022-06-07 김종업로마노 1,3142
5027 새파래지는 들판에서 2003-06-22 정병환 1,3138
8505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9] 2004-11-19 원근식 1,3132
10756 내적인 아름다움 |8| 2005-05-04 박영희 1,3138
1130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5| 2005-06-17 노병규 1,3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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