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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의 여정 -사람이 되는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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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5 |
김명준 |
93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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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3.0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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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6 |
오상선 |
63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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덜어버리기를 익히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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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7 |
김명중 |
6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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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8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살아 있는 성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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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7 |
이영숙 |
98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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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사람 콤플렉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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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8 |
노병규 |
89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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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완고함에서 부드러움으로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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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9 |
이진영 |
87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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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10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사랑으로 한없이 용서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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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9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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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한 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?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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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1 |
강헌모 |
97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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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12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무지와 완고함의 다리를 건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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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1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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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이름을 잃어버린 "(3월5일 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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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3 |
정진영 |
80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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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는 직업이 아닙니다......기도해 주세요!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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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7 |
강헌모 |
1,24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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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중독과 건강 가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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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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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요셉 대축일 - 동정 성요셉이라고 하면 안 되나요?- 김찬선(레오나르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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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9 |
노병규 |
92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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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2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하느님의 때와 뜻을 따르는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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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9 |
이영숙 |
99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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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람 -의인(義人), 대인(大人), 현인(賢人)-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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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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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가 얼마나 크신지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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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0 |
김은영 |
63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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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머무르다 간 자리에 남는 것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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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1 |
김영완 |
99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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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축복과 은총으로서의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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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2 |
노병규 |
73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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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한 사람이 중요하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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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2 |
김세영 |
74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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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23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다시 시작하도록 일으켜 세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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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2 |
이영숙 |
84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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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손가락 질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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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3 |
이진영 |
8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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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24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그리스도인 삶의 세 가지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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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3 |
이영숙 |
80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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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분별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주님 탄생 예고 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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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5 |
이진영 |
80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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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3.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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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8 |
오상선 |
56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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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해의 피가 뿌려진 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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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8 |
김혜진 |
94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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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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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9 |
이미경 |
89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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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|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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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30 |
강헌모 |
89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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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31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목숨을 건네 생명을 낳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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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30 |
이영숙 |
1,09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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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데드라인의 전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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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31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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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얼굴은 위에서 날 내려다보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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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1 |
이기정 |
888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