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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090	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\|1\|	2008-10-05	마진수	474	4
39231	삶의 밀물과 썰물	2008-10-12	조용안	474	5
41335	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과 겸허함이다 \|2\|	2009-01-14	조용안	474	5
41567	눈길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\|3\|	2009-01-25	조용안	474	3
41841	눈을 감으면 보입니다 \|3\|	2009-02-08	마진수	474	3
42056	추기경님 마지막 인사를 못올렸습니다.	2009-02-19	황병구	474	5
43479	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11 사형수를 사랑한 & 힘이 되는 글	2009-05-11	원근식	474	4
44571	힘과 용기의 차이 \|1\|	2009-07-01	김미자	474	6
45728	속상해 하지 마세요	2009-08-23	조용안	474	4
46453	삶 - 이해인 \|1\|	2009-10-03	노병규	474	4
47069	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1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\|1\|	2009-11-04	박명옥	474	3
47443	밥집에서 - 이해인	2009-11-25	김효재	474	4
50491	보고싶은 사람	2010-04-06	이영갑	474	6
50677	아버지의 사랑 \|1\|	2010-04-12	조용안	474	3
50914	♡ ~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~♡ \|1\|	2010-04-19	마진수	474	1
51088	가정이란.... [허윤석신부님] \|2\|	2010-04-26	이순정	474	5
51177	♧ 행복의 비결 ♧ \|5\|	2010-04-29	노병규	474	5
51185	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\|1\|	2010-04-29	김미자	474	5
51186	♡...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...♡ \|1\|	2010-04-29	김미자	474	3
51372	바람둥이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\|1\|	2010-05-05	노병규	474	3
51427	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\|2\|	2010-05-07	조용안	474	2
51561	◑ㅇ ㅣ별은 처음처럼 사랑은 마지막처럼... \|1\|	2010-05-12	김동원	474	2
51645	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\|2\|	2010-05-16	조용안	474	6
52321	좋은 목수 \|1\|	2010-06-09	원근식	474	7
53255	☆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☆	2010-07-13	조용안	474	19
54418	행복한 삶을 위한 비법.... [허윤석신부님] \|2\|	2010-08-24	이순정	474	6
54453	◐ 시련을 격지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◑ \|2\|	2010-08-26	김현	474	4
54795	좋은 날도 올 거야 \|1\|	2010-09-10	조용안	474	2
55183	길위에서 길을 본다 \|3\|	2010-09-26	김미자	474	7
55709	올케의 비자금 \|1\|	2010-10-18	노병규	474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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