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3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깨 ... 2019-10-22 김중애 1,3067
1334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 ... |2| 2019-10-27 김동식 1,3062
135118 마리아님의 위대성 2020-01-06 김중애 1,3061
136614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|1| 2020-03-08 최원석 1,3062
1371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29 김명준 1,3062
140508 2020년 9월 3일 목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2020-09-03 김중애 1,3060
141356 혼인잔치 |1| 2020-10-11 최원석 1,3062
142288 <참고 견기며 기다린다는 것> 2020-11-20 방진선 1,3060
143381 1.4.“회개하여라.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21-01-03 송문숙 1,3062
146211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2| 2021-04-19 강만연 1,3062
150052 <굳은 다짐으로 부르는 세례성사> 2021-09-29 방진선 1,3060
15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1) 2021-12-01 김중애 1,3066
152948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2022-02-09 김중애 1,3061
153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3) 2022-03-13 김중애 1,3065
154701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하느님과의 결합 |1| 2022-04-27 김중애 1,3063
15585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|1| 2022-06-22 주병순 1,3060
1700 꽃자리 |6| 2013-10-17 양미숙 1,3061
533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아홉번째말씀 2003-08-21 임소영 1,3054
6437 온유묵상- 할머니가 키운 아이 2004-02-08 배순영 1,3058
8070 (복음산책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|2| 2004-09-30 박상대 1,30510
8353 (복음산책) 안식일의 인격적 의미 |9| 2004-10-29 박상대 1,30514
8566 마음을 비우고 사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! |8| 2004-11-28 권태하 1,3056
11401 마지막 남은 소원 한 가지 |4| 2005-06-24 양승국 1,30515
20359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7일)♡* |16| 2006-09-07 정정애 1,30512
4879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01 박명옥 1,3055
48792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9-01 박명옥 6455
4989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14 박명옥 1,3058
49896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14 박명옥 6616
57489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7-23 노병규 1,30530
72759 4월 29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29 노병규 1,30515
8658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주 제1주간 에파타 - ... |1| 2014-01-16 박명옥 1,3052
89680 ▒ - 배티 성지,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 김웅열 토마스 ... |2| 2014-06-06 박명옥 1,3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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