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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12 신차원이라 2002-09-06 최원석 1,3271
6864 헌화가 2004-04-15 이정미 1,3275
6964 *정진석 교구장의 담화는 옳다. 2004-04-30 이정원 1,3271
6965     무엇이 이성이고 무엇이 사랑입니까? 2004-05-01 방창호 8301
7663 8월 10일 야곱의 우물과 함께~ ♣ 기발한 사랑의 판결 ♣ |3| 2004-08-10 조영숙 1,3274
7911 (14) 미움을 사랑으로 |16| 2004-09-09 유정자 1,3273
8088 ♣ 10월 2일 야곱의 우물 - 수호천사가 되신 아버지 ♣ |11| 2004-10-02 조영숙 1,32711
8502 ♣ 11월 19일 야곱의 우물 - 기초 ♣ |17| 2004-11-19 조영숙 1,3275
8665 ♣ 12월 1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망고나무 ♣ |12| 2004-12-09 조영숙 1,3276
8886 (231) 새해 福 많이 많~~이 받으세요. |18| 2004-12-31 이순의 1,3274
9127 [1/21]금요일: 예수님 제자들의 삶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) |1| 2005-01-20 김태진 1,3273
11318 왠지 2005-06-18 박용귀 1,32710
11387 배터리가 다 닳아져 가는데도 |2| 2005-06-24 양승국 1,32713
11596 한 마디의 말 |3| 2005-07-11 노병규 1,3274
14189 내겐, 너무 얄미운 당신! |15| 2005-12-15 황미숙 1,3279
48625 연중 제 21주일 - 天國의 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8-25 박명옥 1,3279
49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14 이미경 1,32716
50109 10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2009-10-22 이부영 1,3273
76181 + 천국의 곳간이 채워질 것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0-16 김세영 1,32711
8955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5-31 이미경 1,32710
96956 성령의 선물 -성령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2015-05-24 김명준 1,3275
97740 '살아있는 성경책' 사람 -회개의 여정- |2| 2015-06-30 김명준 1,32712
103688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|1| 2016-04-10 주병순 1,3272
106532 ♣ 9.7 수/ 주님을 향한 목마름으로 찾아가는 행복의 길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6-09-06 이영숙 1,3277
109927 2.7.♡♡♡ 내용이 중요하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2-07 송문숙 1,3276
110656 가장 예수님다운 말씀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3-11 윤경재 1,32710
110767 2017년 3월 16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 ... |1| 2017-03-16 김중애 1,3271
114906 하느님의 사람이여 2017-09-22 최원석 1,3272
117442 1.9.기도.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 -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8-01-09 송문숙 1,3271
117980 #하늘땅나 85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 2018-02-01 박미라 1,3271
12627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8-12-25 주병순 1,3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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