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01 찬미 2004-01-16 이정흔 1,3198
7391 (복음산책) 선교하는 그 자체가 우리와 하늘의 기쁨이다. 2004-07-04 박상대 1,3195
8801 비신자가 바라보는 사제의 길, 진리의 길 |1| 2004-12-23 송규철 1,31911
11438 용서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우리들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8| 2005-06-27 박영희 1,3196
33276 영혼의 노래 . . .십자가의 성 요한 |24| 2008-01-28 박계용 1,31916
510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... |7| 2009-12-01 김현아 1,31916
54960 4월 20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4-20 노병규 1,31926
88763 교황님: "박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"이 있습니다. |1| 2014-04-25 김정숙 1,3190
93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룩한 교환 2; 우선 형제들의 처지 ... |3| 2015-01-13 김혜진 1,31916
99625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” -세가지 깨달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5-10-05 김명준 1,31914
103495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|8| 2016-03-31 조재형 1,31912
105920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 바로 주님 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1| 2016-08-06 박윤식 1,3193
108260 고해성사 보기가 정말 어렵죠? 2016-11-23 김중애 1,3192
108311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7| 2016-11-26 조재형 1,31911
110749 2017년 3월 15일(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) |1| 2017-03-15 김중애 1,3191
1182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말은 ... |2| 2018-02-14 김리다 1,3191
126249 2018년 12월 25일/밤미사(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) 2018-12-25 김중애 1,3190
1265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눈치까지 보는 아주 똑똑하신 분들) 2019-01-04 김중애 1,3192
126957 2019년 1월 21일(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) 2019-01-21 김중애 1,3190
128465 3.23.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23 송문숙 1,3194
128495 천주와의 완전한 일치 2019-03-24 김중애 1,3191
130040 ■ 진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/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|1| 2019-05-29 박윤식 1,3191
130243 삶이란 주는 것이다 2019-06-07 김중애 1,3191
1302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08 김명준 1,3192
132946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2019-10-03 김중애 1,3190
13364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2019-11-04 김중애 1,3190
13399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해하기 힘든 예수님의 말씀 앞에 또 다시 마 ... 2019-11-21 김중애 1,3195
1353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『중 ... |2| 2020-01-16 김동식 1,3192
136560 2020년 3월 6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] 2020-03-06 김중애 1,3190
137416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,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... |2| 2020-04-08 최원석 1,3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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