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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409 올레길에서 만난 풍랑과 일출 |4| 2010-11-16 김미자 5716
56408 당신의 선물 |6| 2010-11-16 권태원 5105
56406 거짓말은 안 한다 2010-11-16 노병규 5033
56405 그대 차가운 손을 / sr.이해인 |1| 2010-11-16 김미자 4673
56407     Re:그대 차가운 손을 / sr.이해인 |4| 2010-11-16 김영식 2572
56404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|1| 2010-11-16 노병규 5664
56403 제주 한라산을 오르며...(3) |1| 2010-11-16 노병규 4042
56402 당신이여 큰나무가 되어 봅시다 2010-11-16 노병규 3713
56401 ♧ 괴로운 이유 무엇입니까 ♧ 2010-11-15 김현 4872
56400 ◑응급실 이야기... |2| 2010-11-15 김동원 4833
5639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14 회 2010-11-15 김근식 2401
56398 만추의 계절에 |2| 2010-11-15 윤상청 3592
56396 패티 김 /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|1| 2010-11-15 박명옥 4932
56393 안중근 의사 명언 유묵 18점 |2| 2010-11-15 임성자 5013
56392 좋은 자료모음 |2| 2010-11-15 임성자 4923
56391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. |5| 2010-11-15 김영식 6495
56388 가을이 오는 소리 /Hans Zatzka(1859-1945) 2010-11-15 박명옥 4541
56387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|1| 2010-11-15 노병규 4982
56386 3천원이 가져다 준 행복 |1| 2010-11-15 노병규 5855
56385 아름다운 사람 |5| 2010-11-15 권태원 5394
56384 가을처럼 미친듯 살수만 있다면... |4| 2010-11-15 김미자 5997
56383 고불총림 백양사 2010-11-15 노병규 3721
56381 아흔 할머니의 일기 |8| 2010-11-15 김영식 6017
56380 다섯 손가락 2010-11-15 노병규 4423
56379 오늘도 가을하늘처럼 행복하게 보내세여^^* |1| 2010-11-15 박명옥 3740
56376 남자 나이 60이 넘으면 - (펌) |4| 2010-11-14 박명옥 5693
56375 명례성지와 묘지<신석복/마르코>를 다녀와서 |2| 2010-11-14 김영식 5514
56373 뭘 바라지 말아요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10-11-14 이미경 4562
56372 아내와 엄마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11-14 이미경 4372
56371 가슴이 찡한 e -mail |1| 2010-11-14 박명옥 6001
56369 성돈보스코 유해 방한 / 탄생 200주년 맞아 유해 세계 순례 중 |5| 2010-11-14 김미자 2,4696
56370     구로3동 성당에서 돈보스코 성인 유해 참배 |8| 2010-11-14 강칠등 5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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