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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5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0) |1| 2021-12-10 김중애 1,3307
151504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2021-12-10 김중애 1,3302
151676 12.19.“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” ... |2| 2021-12-19 송문숙 1,3304
152489 1.25.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2-01-24 송문숙 1,3302
153453 마음도 아름답게 2022-02-28 김중애 1,3300
1539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악령의 힘으로도 병을 고칠 수 있을까? 2022-03-23 김 글로리아 1,3304
154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6) |1| 2022-05-06 김중애 1,3307
154961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2022-05-09 김중애 1,3301
155128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.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|1| 2022-05-17 최원석 1,3302
155264 넘어 설 수 있습니다. |1| 2022-05-24 김중애 1,3302
156504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|1| 2022-07-25 김중애 1,3303
1155 빨강 나무 잎을 보셨나요? 2008-11-09 김근식 1,3300
1184     나뭇잎은..... 2008-12-18 강재석 8590
4085 2002-09-25 최희수 1,3295
4709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5 배기완 1,3293
4879 복음의 향기 (부활4주간 월요일) 2003-05-12 박상대 1,3295
5333 이웃에게 2003-08-22 권영화 1,3291
5750 어떤 자매님 2003-10-20 이봉순 1,32914
7199 가톨릭 사제가 준 위로 |4| 2004-06-09 황미숙 1,3296
7368 (복음산책) 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. |1| 2004-07-01 박상대 1,3296
7490 자기율법주의 2004-07-16 박용귀 1,32916
7743 8월 19일 야곱의 우물 - ♣ 예복 ♣ |4| 2004-08-19 조영숙 1,3295
8480 (복음산책) 양심 - 내 마음속에 있는 내 것이 아닌 마음 |7| 2004-11-15 박상대 1,32912
11909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다 |1| 2005-08-11 양승국 1,32913
20192 깨어 있는 자. |3| 2006-08-31 윤경재 1,3294
26598 4월 5일 주님 만찬 저녁 미사[성목요일]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04 양춘식 1,32910
26645 빠다킹 신부니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7-04-07 이미경 1,3290
49448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9-28 박명옥 1,3295
50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10-20 이미경 1,32916
90623 ▒ - 배티 성지, Last Rose of Summe / 6월의 마지막 매 ... |2| 2014-07-26 박명옥 1,3293
98279 07.25.토.성 야고보 사도 축일-한상우 바오로 신부 |2| 2015-07-25 송문숙 1,3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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